ㅈ 니가 꼭 보길 바라면서 적을게
한달에 몇번 본다는 예전 니 말 듣고 이렇게 쓴다
난 니가 행복하지 않았음 좋겠어
나 아직 성숙하지 못한가봐 아니면 너에게 너무 크게 데인걸까
난 너가 진짜로,진심으로 불행했으면 좋겠어
그리고 내 눈앞에 나타나지 않았으면 좋겠어
니 소식이 내게 안보이고 안들렸으면 좋겠어
힘들다 보고싶다 나 아니면 안된다 미안하다 이런말로
나를 안흔들었으면 좋겠어
너도 너랑 똑같은 여자 만나서 똑같이 당하길 바라
매일 울고 매일 잡아주길 바라고
어떡하지 발 동동굴리며 연락이 안되서 불안해하고
선물을 줬다가 퇴짜도 맞고 널 만날시간에 허구헌날
다른 남자만나고 술마시고 친구만나고 클럽가고
바람피다 걸리고 심지어 너에게 욕하고 손찌검하는
이쁘고 못된여자 만났으면 좋겠다.
기도할게, 나한테 했던 짓들 그대로 너가 돌려받기를
난 받은 상처가 너무 커서,진짜 생각보다 더 아프고
더 화가 나거든 .
너는 나에게 진심인 척 가지고 놀았겠지만
난 너랑 달리 진심으로 널 대했기에
니가 진심으로 불행하길 바라
난 어째서 너같은놈을 그리 오래 사랑할 수 있었을까
어디서부터 잘못된건지 알 것 같아
그냥 너랑 나랑은 만나질 말았어야 했어
내가 지금 널 잊지못하는건 널 사랑하는 미련이 아니라
널 사랑했었던 모든 것들이 분노가 되어서 잊혀지지가 않네
그래도 걱정마,
더이상 니가 보고싶지가 않아.
그리고 항상 그곳에 그자리에 있는건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