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Ma마 투표 독려하는 분위기라 써도 되는진 모르겠지만 때 놓치면 감사한 마음도 못 전하고 지나갈 거 같아서 이렇게 글 남겨..!
사실 나도 처음에는 방탄을 좋아하면서 많은 상, 높은 조회수, 높은 순위 등에 대해서 깊게 생각해보지 않았어. 그저 '진짜 대박이다 또 1등했네~ 역시 방탄이다' 라고만 생각했어ㅠㅠ
그런데 그 모든게 아미들의 투표라는 걸 알게 된 때가 올초 아이하트 때였어. (진짜 늦게도 깨달았지..) 이삐들이 알려줘서 그때 짹도 처음 깔았어.. 짹도 투표도 모든 것이 다 새롭고 조금은 어려웠었어
팬톡에서 질문도 많이 하고 짹 기능도 알아가고 투표 소식도 알아가면서 그동안 내가 아무렇지도 않게 누렸던게 아무렇지 않은 게 아니였더라고
투표기간, 스밍기간에 독려하고 서로 부둥부둥하는 이삐들이 너무 커보이고 대단해 보이면서 어떻게 그동안 이 모든 걸 다 해내고 지켜왔는지 싶더라ㅠㅠ
그래서 이후 투표에 방탄을 위해서 뿐만 아니라 이삐들에게도 그동안 방탄을 지켜준 감사함과 내가 아무렇지 않게 누렸던 것에 대한 미안함이 들어서 더 열심히 하려고 노력했던 것 같아
그리고 내가 중간에 0카의 일로 인해 방황할 때 잡아줬던 것도 이삐들이었어
때로는 정말 현실적이게, 때로는 다정하게, 때로는 우리는 그자리에 있을테니 언제든지 돌아오라는 말로 흔들리는 이삐들이 무너지지 않게 꼭 잡아줬던 게 여기 있는 이삐들이었던 거 같아. 정말 고마워
내가 방탄을 좋아하면서 만난 첫 사람들이 이삐들인게 참 다행스러운 것 같아. 앞으로도 너희들에 못지 않은 멋진 아미가 될 수 있도록 더 노력할게! 나의 첫 사람이 되어줘서 고마워 진심으로 보라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