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3년 짝사랑하고 1년반동안 만나고 해어진지
한달하고 이주 지났네요.
첫이별리고 그 사람과 결혼까지 생각해서 그런지 어떻게 감당해야될지 모르겠어요.
해어지게 된것도 다 제 탓인것만 같아요
이번주 제 생일인데 이틀 전에는 술취해서 전화와서 생일미리 축하한다고 그랬는데.....
이주전에는 저한테 보자고 그래서 내심 기대하고 있었는데 어제 갑자기 제얼굴 못볼거 같다고 일방적으로 약속 취소하고 제 짐을 택배를 보냈더라고요...
이별하고 매일 울긴 했지만 오늘은 이별첫날처럼 오열했네요 .
시간이 약이라는 데 저한테도 그런 시간들이 오긴 할까요? 버티고 또 버티다보면 단단해지겠죠?
근데 오늘은 너무 힘든 하루네요.....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