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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에서 버스에서 집에서 뉴스볼때마다

암세포가 무한증식하는듯함 피꺼솟임


내가 잘난건없어도 절대이런 불안한곳에 내 후손을 탄생시켜 괴로움을 되물림하는일은 없게하겠음

요즘따라 내 한계를 잠 많이느낌
(다른결점들도 있지만)나는 왜이리 무능한가 한심한가 하고 이것들을 많이 생각하며 한탄함
그러니 앞으로는 어떻게해야 덜후회스러울까 매시매초 방법을 찾아 궁리하고 또궁리함
믿을건 그럼에도 이 허점투성이인 '나' 하나밖에 없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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