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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엄마아빠 연애스토리 오짐ㅋㅌ

ㅇㅇ |2018.11.03 17:32
조회 477 |추천 6

같은 동네, 같은 초등학교 나왔음 그때 엄마 남사친의 친구가 아빠였는데 맨날 뛰어다니고 웃고다닌다는 이유로 엄마 마음에 안듦 피곤한 성격인거같다고ㅋㅋㅋㅋ 근데 아빠는 고학년? 기억 안나는데 아무튼 엄마 짝사랑ing...
중학교 같은 중나옴 같은 반 2번. 아빠 그때부터 공부 잘해서 공부만 하고 노는거 별로 안좋아보였다고 엄마 마음에 안듦ㅋㅋㅋ 엄마가 아빠 공부할때마다 옆에 지나가면서 공부하다가 밥먹으면 바보~ 이러고 맨날 그랬댘ㅋㅋㅋㅋㅋㅋㅋㅋㅋ전혀 노상관인뎈ㅋㅋㅋ엄마가 사람 놀리는거, 얄밉게하는거 잘하걸랑 그때부터 아빠 밥먹는거 볼때마다 바보라고 엄마 친구들한테 막 말하면서 놀렸음ㅋㅋ
아빠가 좀 잘웃는편인데 그거듣고 어이없기도 하고 귀여워서 맨날 웃었다캄
계속 그렇게 엄마가 놀리고 아빠 웃으면서 받아주고 이러다가 엄마 친구들이 계속 놀려서 그렇게 사귀게됐음
고1때 수학여행 갔을때 엄마가 아빠랑 첫키스 했는데 아빠가 종소리 들었어? 이랬음
그때 작은쪽지에 좋아하는 사람이랑 첫키스하면 종소리 들린다고 유행했다고 했음
근데 엄마 안들린다고ㅋㅋㅋ춥다고 들어가자고 하니까 아빠 삐져서 숙소 들어갈때까지 왜 안들리냐고 나만 들리냐고 그랬댘ㅋㅋㅋㅋ아빠 목소리 상상가서 웃겼음
고3때 아빠랑 엄마 헤어짐 이유는 아빠 엄마 둘다 공부에 너무 열중하다보니까 엄마가 우리 1년만 헤어질까? 이러고 밝게 얘기했대ㅋㅋㅋ 아빠가 당황해서 그래 이러고 집가서 울었다고함ㅋㅋㅋㅋ
같은 대학 붙었는데 아빠는 이과계열 엄마는 문과계열로 감 그때 둘다 이과였는데ㅋㅋ아빠가 월등하게 잘해서 엄마가 속상했다고함
아 다시 고백 누가했냐니까 둘다 기억안난다고함.. 그냥 다시 만나다보니까 사귀는거 같다고ㅋㅋ
사귀면서 엄마가 하도 아빠 놀리니까 아빠가 한번 정색하니까 엄마가 그뒤로 계속 못놀렸다고ㅋㅌㅋㅋ아빠가 그다음엔 놀려달라고 그랬댘ㅋㅋㅋㅋ
너무 귀여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ㅅㅂ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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