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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라는게 뭘까요?

별작은별 |2018.11.04 06:14
조회 781 |추천 1


결혼 3년차 아이가 태어나 첫 겨울을 맞으려하는 쓰니입니다.

문득 결혼은 뭘까 육아는 뭘까 남편은 어떤역할인가 아내는 어떻게해야하는가라는 꼬리에 꼬리를 문 질문을 혼자 하다보니 조언을 듣고싶기도했고, 핸드폰에 저장된 10년이상의 아이 부모님들 지인들에게 연락해볼까 하다가 너무 뜬금 없는 연락이 그들에게도 너무 많은걸 힘들게하는게 아닌가싶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정말 말그대로 여러분들은 부부는 어떤거라고 생각하세요?
서로의 믿음을 바탕으로 한 존재?
아이의 부모?
가족들의 기대?

사랑으로 시작했는데 살다보니 사랑이 아니었다,
살다보니 이런사람인줄 미쳐 몰랐다,
살다보니 내가 왜 결혼이란걸 한걸까..
그런 생각 한번쯤 하고 살지않나요?

저도 요즘 그렇더라구요..
그런데 주변엔 결혼한 이들보다 안한이가 더많고
결혼보다 싱글라이프를 더 선호하는 나이대와 지인들이 많다보니

새삼 제 고민과 걱정, 염려, 상황에 조언 구할곳이 많지않더라구요.
그저 부부란게 뭐냐고, 무엇이 부부이냐고 묻고싶은데도
조언구할곳이 없다는 제 현실이 참.. 탁한기분이더라구요.

저는 부부는 서로의 모든걸 내보이고 믿고 의지하고 따라주고 협력하는 동등한 관계라고 생각했는데
요근래 그렇지 않은게 현실인가 싶고,
나만 사랑하고있나 나만 노력하나 나만 부부라는 뜻,의미를 이해하나싶어서 여러분들은 어떤 의미와 생각을 하시는지 궁금합니다. 특히나 결혼생활의 우여곡절없는 분들 많겠지만 그런분들의 의견 적극 듣고 싶습니다.

아무쪼록 많은 부부가 많은 시련을 겪음에 그냥 포기하고 한다고들 한다지만 아직 철없는 결혼 3년된 저는 포기보다 사랑이 더고프다는게 웃기지만 여러분들의 생각을 듣고싶어요^^
오늘도 내일도 늘 화이팅해요~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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