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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으으 |2018.11.04 17:33
조회 61 |추천 0
갑자기 생각나서 써봄 친구중에 대략 한 10년 지기? 친구가 있음 그 친구에 대한 얘기임 뭐 암튼
때는 갑자기 나 혼자 어디 떠나고 싶다는 생각이 문뜩 들었음 그래서 혼자 제주도로 떠나봄 한2~3일 혼자 지내다가 그 친구랑 톡을 주고 받다가 그 친구가 내쪽으로 오기로함 근데 그 친구 집안 사정이 좋지 않다는걸 알기에 그냥 내가 돈 좀 더 내서 게하(게스트하우스)말고 둘이 편하게 놀고 잘수있는곳에 예약해 놓고 걍 숙소는 내가 알아서 한다함 온다고 한날이 있는데 하루정도 더 빨리 갈수도 있다고 함 그래서 뭐 난 일단 오겠다는날까지 내가 잘 게하 예약해둠 근데 하루 더 빨리 온거임 저녁쯤 도착해서 그날 일단 마중나가서 하루는 따로 묵어야할 상황임 일단 찜질방 알아보는데 공항주변에 거의 검색이 안되는거임 그래서 일단 내 숙소 주변 가서 주변 공원에서 과자사서 노가리까면서 12시쯤?까지 있다가 이제 잘곳 알아보려고 가격싼곳을 찾으러 계속 돌아다님 주변에 있는 모텔 같은곳 다 돌아다님 가격 보려고 한 1시간정도? 계속 돌아다녀보는데 옆에서 계속 투덜대는거임 위탁수하물 싸게할려고 가방에 짐 다 넣고옴 그 가방들고 다니니까 무겁다고 그래서 내가 좀 들어줌 그리고 가는데도 투덜거리길래;; 난 너 때문에 게하에서 잠도 안자고 이렇게 같이 알아봐주는거 아니냐고 그래도 지 힘든거만 생각하더라..그러다가 걍 지하주차장에 들어가서 신문지로 잔다길래;;;뭐지?? 했지만 마음 개불편해서 새벽5시쯤 까지 옆에 있다가 불편해서 걍 7시쯤 나와서 예약한 숙소로감...그리고 뭐 낚시도하고 레일 바이크도 타고 놀다가 하루는 저녁에 마트가서 야식 먹을거 고르고 계산하는데 내가 한다함 그리고 놀고 마지막날은 나도 돈 너무많이 쓴거 같아서 찜질방에서 자자고함 근데 뭔가 돌려 말할려는 느낌?을 줌 그러다가 알았다함(나중에 알고보니 원래 숙소에서 지내고 싶었다더라.....C...) only찜방비는 너가 계산하라고 하고 가서 찜방 계산하는데 혼자 멀뚱멀뚱 있길래 쳐다봐도 모른척함... 그래서 찜방비 이러니깐 그제서야 돈내더라 이거 보고 와 진짜 내가 이새끼한테 돈쓴걸 후회하고 후회하고 후회했다 진짜 그리고 여행끝날때까지 고맙단말한마디 안하더라 애랑 친구하지 말까? 여기서 이친구 성격이 다 파악될진 모르겠는데 또 일화로 배그를 같이 많이 할때가 있었음 근데 아이디가 없어서 내 친구중에 아이디 남기고 군대간ㅋㅋ 친구가 하나 있어서 그 아이디 빌려주고 같이 게임 하다가 그 아이디가 돌리고 돌려져서 여러사람의 공용아이디가 돼서 잘 안들어가짐ㅋㅋㅋ 그래서 내가 걍 너 배그 하나 사라 이러니깐 자기 배그 왜사는지 모르겠고 돈이 너무 아깝다는거임 이말이 한 순간에 나랑 지가쓰던 배그 아이디주인 병신만듬...얘 멍청한거야 눈치가 없는거야 인성이좋지 않은거야 뭐야??대체 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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