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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가 나서서 인정해주는 택배사의 위법적인 행위

제가 지난 2018.10.08. 택배를 보낼 일이 있어서 조금이라도 택배비를 아끼고자 집에서도 그리 가깝지 않은 창원 중앙동의 야구가 생각나는 지점명을 가진 이마트24시에 차를 타고 택배 접수를 했습니다. 이마트24시의 계약 택배는 한진택배로 기계가 아니라 수기 송장으로 접수를 하는 곳입니다. 접수할때까지 아무 문제도 없었습니다. 집에 돌아와서 잠시후 모르는 번호에서 전화가 왔습니다. 전화를 건건 이마트24시에 수거하러온 택배기사로서 제가 접수한 물건을 수거하지 못하겠다고 하더군요. 이유인즉 내용물과 포장이 일치해야만 수거를 하며 일치하지 않으면 수거를 하지 않는다는 한진택배 자신들의 기준이랍니다. 제가 택배로 보내려던 물건은 복합기였습니다. 상자도 복합기 상자였구요. 상자와 내용물의 메이커만 차이가 있던 포장이었습니다. (HP복합기 상자, 삼성 복합기 내용) 그래서 복합기 상자에 복합기 내용물로 보내는 것이며 파손면책도 동의하기에 발송해달라고 했었습니다. 이에 대한 답이 아주 웃겨주게도 그 택배기사가 제 택배의 내용물 확인이라는 명목으로 상자를 뜯어봤다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이로 포장되어 있고 아래 스티로품으로 깔아놓은것도 보인다면서 그러면서 제조사가 한 포장과 다르기에 절대 수거해줄 수 없다고 하더군요. 그러면서 서비스라듯이 다시 테이프칠은 자기가 해줄테니 도로 가저가라네요. 참으로 황당해서 말이 안나오더군요. 세상 어느 나라의 법이 고객의 택배상품을 배송하는 택배기사가 마음대로 열어서 확인하도록 되어 있는것일까요? 그래서 일단 택배는 도로 가져와서 GS25 편의점 택배로 접수하니 아무말도 없이 바로 접수에 수거도 잘 이루어 졌습니다. 택배를 보내고 바로 한진택배 고객센터에 전화를 걸었습니다. 이 한진택배 고객센터라는것도 웃겨주게 기다리면 통화를 연결해주는것도 없고, 전화번호를 남기면 고객센터에서 다시 걸어주는것도 없어서 전화를 받을 수 없어 잠시후 다시걸어달라는 말과 함께 통화가 강제로 종료되는 현상을 수없이 반복해서 겨우겨우 통화를 했었습니다. 고객센터의 직원이라는 자도 접수가 안되면 바로 접수를 못한다고 하면 되는데 마음대로 열어본건 잘못한것 같다고 알아보고 연락주겠다고 했었습니다. 이게 전부 10.08.에 일어났던 일입니다. 그리고 지금이 11.05. 정확하게 4주가 지났습니다. 근 한달이지요.한진택배에선 여전히 묵비로 일관하면서 통화도 되지도 않고 이 문제에 대한 답변도 주지 않고 있습니다. 이 사안을 알아보는데 본인에게 물어보면 바로 확인되는 것이니 일주일은 커녕 하루도 필요없이즉시 확인되는 사안입니다. 이상의 내용을 보면 이 택배기사의 행위에 대해 한진택배가 자체적으로 묵인하면서 용인하고 있음이 명명백백한바입니다.국민들의 물건을 맏아 대신 전달하는 택배사가 고객의 상품을 임의로 개봉해본다라는 있을수 없는일에대해 회피라는 치졸함을 보이는 한진택배.한진이라는 대기업의 또다른 이면을 볼 수 있는 바입니다.

추가로 이 사안에 대해 국민신문고를 통해 경찰에 신고를 했으나 다들 한국인이 아닌건지 경찰청에서 국토부로, 국토부에서 소보원으로 소보원에서 다시 국토부로 이관만 계속 시키다가 최종적으로 국토부에서 답변하길 택배에 관한건 택배사들의 자체 지침에 맏겨두고 있기에 나라에서 관여하지 않는다는 답변이 오더군요.그럼 그 답변을 단 세금도둑 공무원은 자기 택배가 받는것 보내는것 상관없이 모두 택배기사가 다 열어서 무었을 사고 파는가 확인해도 상관없다는 말이겠지요.이렇게 보내니 몇일후 추가답변으로 국토부 홍보나 하고 있네요.이딴 세금도둑에게 혈세를 내다니 제 돈 다시 돌려달라고 하고 싶은 심정이네요.이런 답변으로 봐도 나라에서는 택배사가 고객의 택배를 마음껏 열어보고 꺼내보고 해도 그 택배사의 "자체 규정입니다" 한마디만 하면 열심히 꺼내라고 인정해주는 것이군요.언론정보를 보면 해외에서 가끔가다가 택배직원이 고객 물건을 빼돌리거나 고의 분실을 한다는 말을 들어본적이 있는데 한국은 나라에서 나서서 택배사가 빼돌리라고 응원해주고 있네요.경찰에 신고를 해도 아무말 없이 돌려버리고 소보원도 돌려버리기까지 하면서 서로가 관여하지 않으려고 하는 일 안하는 대한민국의 경찰과 공무원의 태도를 참으로 잘 보게 되었습니다.저도 한 몇일 택배사에 임시로라도 일하면서 빼돌려도 되는가 시험해보고 싶기도 하네요. 물론 하려면 정확하게 마음껏 열어도 된다고 나라도 인정해주는 한진택배를 통해 빼돌려야겠지요.경찰도 인정하고 소보원도 인정하고 국토교통부도 택배사도 다 인정하는 임의개봉 알고하면 참 돈벌기 좋겠네요.
참으로 한국이라는 나라와 한진이라는 대기업의 더러운점을 잘 볼 수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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