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사람 안나옴
두개의 꿈
1
죽은 강아지가 나타남.근데 (내가 평생소원하던)희고 어린 말티즈의 얼굴이었으며 죽은강아지라 그런지 눈은 인형눈같고 박제된모습처럼 집에서 가만히 서 있었음.
근데 식구들발에 자꾸 걸리고 우리들을 따라다녀서,
나는 '우리강아지가 사실 죽었는데 가족들을못잊어서 저렇게 껍데기만 남아서 집을 못떠나나 보다',하고
더이상 구천을 떠돌지 않고 인간으로 환생을 하던지 얼른 내세에 들수있게 저 박제된 껍데기를 강아지장묘업자에게 맡겨서 화장시켜야겠다고 다짐함.
2
어느 카페안밖에서 혼자 있던꿈
저녁에 흐린 날씨의 이국적인 지역의 , 어느 넓은카페안에 나는 들어섰다. 거기서 창밖을보니 너무외롭고 쓸쓸해서 혼자라는 기분때문에 힘들었다. 나는 또 이러다 귀국하는게 아닌가, 여기에 적응하기위해 얼른 학교에 등록을해야지 싶었다.
거기서 모르는 남자가 까만색의 낡은 접이식 우산을 줘서 그걸들고 카페밖으로 나서는데 비가안오길래 그우산을 카페안에 들어오는 사람들에게 줘버렸다.
밖으로나가 계속해서 걷다보니 무슨 한옥으로된,공부하기좋은 고풍스러운 고시원같은 숙박업소가 있어 들여다보니까 여자는입장금지래서 어이없어하며 그냥 도로 나왔는데 걷다보니 뒤에서 아주 큰 물난리가 나서 엄청난양의 물이 쏟아져오고 있었다. 그 숙박업소쪽에서 그 물난리가 난것같았는데 나에게는 피해가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