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개꿈인 거 같긴 한데 좀 찝찝해서ㅠㅠ 꿈에서 난 학교 였는데 수업 시간이어서 애들은 다 수업을 듣고 있었어
근데 갑자기 어떤 여자애가 복도를 지나가니까 뭔가 폭발하는 소리가 들리더니 여자애가 쓰러지는 거야..딱 그 타이밍에 쉬는시간 종이 울려서 다들 나갔는데 여자애 상태 확인하러 달려가는 선생님도 어떤 타일 밟자마자 그 타일만 딱 폭발해서 피 흘리고
그렇게 아수라장 이었는데 이번엔 갑자기 사물함에 묶여있는 끈이 저절로 움직이더니 반에 남아있는 애들을 덮치려고 했는데 다른 쌤들이랑 친구들이 도와서 괜찮았어..꿈이라서 약간 개연성 없긴 하지만 이게 북한 소행이라는 게 밝혀져서 우리나라는 더 강력하게 대응한다고 하면서 해병대가 시청 나와서 시위하고ㅠ
난 시청 광장에 나오는 뉴스에서 오늘 학교에서 일어난 일이 북한 간첩의 소행이라는 걸 알고 깸...이럴 일은 없겠지만 그냥 소름끼쳐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