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nate.com/view/20181106n10464?mid=e1100 최근 포브스 기사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은 신인상 격인 The Best New Artist 후보에 오르지 못하게 됐다. 방탄소년단이 빌보드메인 차트인 빌보드200 1위 앨범을 2개나 소유하고 있지만 신인상 후보 선정 기준에는 부합하지 않아 제외됐다는 것. 포브스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은 수년간 한국 뿐 아니라 미국에서 음악을 발표해왔다. 과거 방탄소년단은 4개의 타이틀 트랙을 빌보드200에 올렸지만 한 곡이 40위에 진입했을 뿐 큰 두각을 나타내지 못했다. 그들이 가장 뜨겁게 주목 받은 올해 심시기간에는 너무 다작을 했다. 방탄소년단은 2018년에만 총 70곡을 발표하며 그야말로 '열일'했다. 그래미 어워드 내부 규칙에 따르면 신인상 후보는 3개의 앨범, 또는 30개 이하의 곡을 발표한 가수를 대상으로 하고 있다. 방탄소년단의 경우, 인생에서 단 한번 받을 수 있는 신인상을 받기엔 너무 다작을 해서 부적합 판정을 받았다. 그래미어워드는 엄격한 규칙으로 시상식의 권위를 유지해왔다. 그래미의 엄격한 기준으로 인해 큰 인기를 얻은 곡이나 가수가 상을 못 받게 되는 경우도 있다. 'The Best New Artist'는 상업적 성공보다 새로운 아티스트 발굴에 의미를 두는 분야로 알려져 있다. 아이러니하게도 너무 큰 성공과 많은 곡 발표가 문제가 될 수 있다. 같은 기준으로 올해 큰 성공을 거둔 가수 포스트 말론 역시 신인상 후보에서 제외됐다. 내가 읽은 기사랑 뉘앙스가 좀 다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