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돌겠음전 일반 전문직에서 근무하는 사무실 직장인인데요밑에 직원 두명이 있어요둘다 20대 중 후반 아이들인데,
문제가 터지면 모르겠는데요? 못들었는데요? 안알려주셨잖아요?를 무한반복
근대 이게 돌겠는게 프로젝트 들어가기전에 전체 회의에서 부장님들 차장님들 다 있으실때PT하면서 다 처음부터 잡고 가는 방향들이라는거죠
분명 프로젝트를 진행할때도 말합니다"그때 그거그거 다 반영한거지?""네"
다 되는건 바로바로 나한테 올려 확일할테니까"네"
이게뭐야 반영하나도 안되있는데?몰랐어요 모르겠는데요 못들었는데요 안알려주셨잖아요
회의록 펴봐 하면 멍때리고 가만히 있어요 뭐라고하면 네네만 합니다아니 최소 죄송합니다까진 아니더라도 민망한표정이나 뻘쭘한 표정은 지어야지그냥 몰랐어요 모르겠는데요 무슨 황소같이 대답하다가 회의록 피라해서 확인하면그때부턴 그냥 멍 네 네 네
아니 하 진짜 저도 연차가 얼마 안될때 위에 사수를 잘못만나서엄청 깨지면서 배웠는데 그때 그게 너무 싫었고 그렇게 하고싶지않아서최대한 웃으면서 말하고 장난도 많이 받아주고 잘하자 잘하자 이번엔 실수없게하자이렇게 하는데 이렇게 한지가 벌써 1년째입니다
정말 이제는 못참겠는데 이걸 터트리자니저 어린나이에 회사에서 짤리면 어쩌나 싶고그렇다고 대리고나가서 얘기를 안해본것도 아니고 말하면 그때뿐이고술사맥이고 커피사맥이고 다해봐도 그때그때뿐
그래도 참을인 참을인 쓰면서 참았는데이젠 정말 현타로 다가오는게 부장님들도 처음에는힘들지 신입들 끌어가면서 하는게 쉬운게 아니야 잘 가르치면서 잘해봐 하더니이제는 눈도 안마주치죠 매번 수정사항있다고 일정좀 미뤄달라 하는것도 죄스럽고
이제는 이게 몇번째냐 검토를 하고 올려야하는거 아니냐 하시는데아니 내가 직급이 되면 얼마나 된다고 내 일 덜어줄것도 아니면서나는 보고서에 업무에 야근을 해도해도 모자르는 일량인데 거기에 애들꺼까지 하나하나다 검토하고 봐준다는게 저도 지치는상황인거죠
그렇다고 밑에 애들은 또 ㅋㅋㅋㅋㅋㅋ확인해준다고 그냥 던저정말 열이받다받다 참을수가없어서최소한에 너네가 한거는 꼼꼼하게 한번씩은 보고 줘야될거아니냐 해도들은건지 만건지 이어폰꼽고 네~ 하는데 이걸 뒤통수를 칠수도없고 진짜
최소한에 학교에서 배운것들은 회사에서 써먹을수잇는건 써먹어야지 기본중에 기본도빼먹어놓고 딴대서 욕나오면 안알려줬다고 해버리니
윗사람들도 어이가없고 저도 어이가없는데 이걸 또 뭐라 하기도 애매하고
아 진짜!!!!!맘같으면 난 이제 쟤들이랑은 더 못하겠으니팀 배정을 다시 해주시던가 아님 나가겠다 하고싶은데
이렇게 말하면 저 어린것들이 짤리죠전문직이다보니 경력직이 뽑히질않고, 이회사 저회사 스타일이 달라서이직도 잘 안하려하는 직업이라 경력직이 귀해요
이도저도 못하고 그냥 미친놈처럼 야근하면서 주말에도 출근하고 집에 가지고와서도하고이짓저짓 다하면서 1년 질질 끌려다녔는데 이젠 정말 방법을 찾아야 될거같은데
좀 방법 없을까요 이것들 정신 확들게끔 따끔한 일침 한방 확 뭐 없을까요
SNS들이 무서워서 진짜 윗사람들도 모르쇠 해버리는데진짜 가운데 낑겨있는 저는 미처버립니다
그중 20대 중반 어린 그 친구는ㅋㅋ술먹고 저한테저희들은 월급에 맞게 일을 하고있으니 나머지는 모른다알아서 돈 저희보다 많이받는 윗분들이 하세요
너무 놀라고 당황해서 웃어버렸는데 생각할수록 딥빡인거있죠ㅋㅋㅋㅋㅋ
하 너무 격하게 나쁘게 말했나 이쁜짓 할때도있긴 합니다물론 업무와 무관한 쪽으로요
어찌할까요 어찌해야할까요 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