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인들에게 인기순위 1위로 꼽히는 가수 채연이 군인들을 위한 깜짝 위문 공연을 선사했다.
스타들과 함께 학교를 몰래 찾아가 일상에 지친 학생들에게 깜짝 이벤트를 선사해 인기를 얻어온 m.net '스쿨 오브 락(樂)'이 이번에는 인기 가수 채연과 함께 군대를 찾아간 것.
m.net '스쿨 오브 락(樂)'에 채연의 출연이 확실시되자, m.net 제작 스태프들은 채연이 군인들에게 인기가 높은 점에 착안, 군인들에게 즐거움을 전하고자 학교가 아닌 군대로 촬영지를 옮겨봤다.
지난 2월 15일 서산에 위치한 공군 제20 전투비행단을 몰래 찾은 채연은 부대의 협조에 따라 군가교육을 위해 강당에 집합한 1천여명의 군인들 앞에 갑자기 등장했다.
군인들은 평상시 대로 교육을 받던 중 강당 무대에 갑자기 등장하는 채연의 전신 사진에 환호성을 터뜨렸고, 이내 진짜 채연이 등장, 열정적인 안무와 함께 '둘이서'를 열창하자 그야말로 열광의 도가니 속으로 빠져들었다.
채연은 군인들의 환대에 감사의 말과 격려의 메시지를 전하며 히트곡 '위험한 연출', '사랑느낌' 2집에 수록된 신곡 '사랑인가봐' 등을 잇달아 열창해 군인들을 위한 미니 콘서트를 꾸몄다. 군인들 신났겠네.......................................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