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히 이동네 사는지
길에서 몇번 봤는데
카페갔을때 마침 있길래 가서 인사했더니 놀라더라
사실 내가 초등학교딴 귀여웟고 성인돼서 많이 예뻐져서,,못알아봤을수도...
얘도 고백하는 편지에 귀여워서 좋아한다고 그랬었음 그래도 오랜만에 보는데 챙피하진 않았ㄷ ㅏ,,ㅎ
기억나네
편지에 내얼굴그려놓고 난 너의 웃는모습이 제일좋아 라고 쓰고
내가 다닌 학원들 미술학원,영어학원같은거 따라서 다니고
일부러 그런건지 우연인딘 모르겠다만 ㅋㅋㅋㅋ
키번호 1번이어서 짝꿍이었는데
너가 지오디의 니가필요해 열창하고 있어서 담임쌤이 ㅈㅎ이 노래 잘하네~이러니가 갑자기 옆에앉은 나 가리키면서 얘가더잘해요 라고 했었는데 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지오디 팬이긴했지만 니가필요해 부른적은 없었거늘,,,,
내가 고학년되면서 다른 남자애 좋아하고 그랫지만 너는 마주칠때마다 떨리는 첫사랑이었어
너도 다른여자 좋아하고 만났겠지만 말이야 !
아무튼 카페에서 그러고 민망해서 그냥 갔는데 번호라도 물어볼걸
가끔 길에서보면 인사하자 왜 못알아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