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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새벽 속터지는 이삐들 지나가 들으며 자자

요즘에 우리 참 힘들지
우리 애들 2018년 정말 좋은일 많아서 다 괜찮을 줄 알았는데 이런 시련도 주나봐
선동과 날조 고소도 두렵지 않은 ㅇㄱㄹ들은 늘어나고 댓글 늘리기 싫어서 무시하고 싶어도 점점 세지는 강도에 그냥 지나칠 수가 없게 되더라
그래도 최대한 무시하려고 노력은 하지만 속 터지는 건 어쩔 수 없나봐
우리가 무슨 말을 하든 어차피 안들을 종이라 그렇겠지?
내년 도약하기 위한 액땜이다 생각하고 이 또한 지나가겠지라는 마음으로 있으려고 나는
우리 김리다 지나가 듣다 눈물 터질지언정 속은 후련해질 수도 있으니 한번씩 듣고 자자

오늘 금요일 내일은 주말이니 다들 힘내고 열퉆하고 행복하자
이삐들 사랑한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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