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이은주 빈소에 간 설경구] 이 기자 모냐...

짱나라 |2005.02.23 00:00
조회 6,895 |추천 0



영화배우 설경구가 이은주 빈소에서 30분간 오열했다.

23일 새벽1시25분, 청바지에 암갈색 상의를 입고 황급히 분당 서울대병원(경기도 성남시 분당소재)에 찾은 설경구는 이은주의 빈소 앞에서 북받치는 감정을 주체하지 못하고 30분간 큰 소리로 통곡했다.

이은주와 지난 1999년 영화 `송어'에서 공연했던 설경구는 접객실로 이동한 후에도 "은주야!"를 크게 외치는 등 깊은 슬픔을 보였다. 설경구는 약 2시간동안 접객실에서 차승재 싸이더스 대표와 배우 이병헌, 홍석천 그리고 가수 전인권과 함께 고인을 회상하며 빈소를 지켰다.

설경구는 새벽 3시20분쯤 집으로 돌아가기 위해 이은주의 어머니께 인사를 하러 간 자리에서도 다시 한번 눈물을 쏟았다.

이날 탤런트 이종수, 김정현 등이 늦은 시간까지 빈소를 지켰으며 새벽 2시경에 이병헌이 귀가했고, 특히 전인권은 대성통곡하며 눈물을 흘렸다.

발인은 24일 오전 9시, 장지는 유족과 소속사간에 화장과 매장을 놓고 상의중에 있으며, 23일 오전중에 확정될 예정이다.

[고 이은주와 `송어'에서 공연했던 설경구가 빈소를 찾아 침통한 표정으로 앉아있다. 사진=권태완 기자 photo@mydaily.co.kr]

(이경호 기자 rush@mydaily.co.kr)

- 언제나 즐거운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저작권자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저게 빈소 사진이야? 뒤에 공공의적 판이 보이는데..............................욕나오네....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연예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