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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한테 엄마뺏겼어....

ㅇㅇ |2018.11.09 22:00
조회 512 |추천 7

원래 엄마 팔 옆은 내자린데 자리뺏겼어
너가 딸해라 그냥 내가 고양이할께.....

+거봐거봐 또또또 내가 화장실 다녀오니까 내자리에 누워있네

말 잘들으라냥...

집사꼬집기

집사 못눕게 먼저 누워자기

집사 깔아뭉개기



TMI않읽어도괜찮음

엄청 애교쟁이에 사람좋아함
우리집에선 엄마를 제일따름 엄마가 새벽예배 다녀오면 항상
마중나가서 애오오오오오오옹!!!하고 반김
얘는 츄르를 제일 좋아하고 사료편식해
먹성이 대단한녀석이라 내가 몰래 뭐 먹으려하면 자다가도 벌떡일어나서 애오오오옥옥고옹!!!!!!!!하면서 뛰어와선 자기도 달라고 머리부비잣부비잣거림
응뎅이는 또 을마나 말랑말랑 몽글몽글 뚀잉뚀잉한지
걸을때마다 응덩이가 씰룩쎌룩거림
말귀는 또 얼마나 잘 알아듣게 간식줄께하면 저-----멀리서 자다가도 애옹!하고 뛰어와
계절을 얼마나 타는지 땃땃한곳은 귀신같이 찾아누워
자꾸 내자리침범하는거 전기장판 뜨듯해서 올라가있는거임
요즘에 자꾸 엄마 발밑에서자서 엄마가 다리못핀다고 그러신다
아빠 밑은 절때안가 아빠엉덩이밑에서 자다가 아빠가 방구뀌는바람에 트라우마생겼나봄
얘 벌레 엄청 못잡아 예전에 베란다에서 집게벌레 툭툭치면서 장난치다가 집게벌레가 발바닥에 붙어서 기겁하는거 봤음...
당연히 이길줄알았는데....또 얘는 식성이 특이함
다른고양이는 모르겠는데 자꾸 옥수수 고구마 이런것만 먹는다
닭가슴살사서 삶아주면 또 안먹음 ㅋㅋㅋㅋㅋㅋ
아무래도 고향이 강원도 그짝인것같은디.........
그리고 얘 대답냥이수다냥이임 ㅋㅋㅋㅋㅋㅋㅋ밥줄까? 애옹
놀아줄까?애~옹! 저리가.. 애옹..... 가서 리모컨물어와! 애옹;;
나 물지말고 아빠물어..애옹ㅋ 자?애..옹......
진짜임 그리고 얘 잠꼬대도 특이해 맨날 뭐 먹는꿈꾸나봐 자꾸 자면서 뭘 먹는다 잠꼬대로 추측해봤을때 꿈속에서 먹는건 아마 츄르임 와 티엠아이 개길다 그만쓸께 먄^&^

추천수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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