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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백했는데 답을 안 해요 이 남자 심리 뭘까요

닉네임 |2018.11.10 15:22
조회 217 |추천 0

헤어진지 얼마 안 됐어요. 전남친은 아직 저를 좋아하고 있고요. 며칠 전 전남친의 친구에게 들었는데 전남친이 계속 제 생각이 난다고, 보고싶다고 했대요.

저도 같은 마음이라서 만날 수 있는지 물어보고, 가능하다고 해서 만나기로 하고 저녁 쯤에 만나서 제가 고백을 했어요.

저는 받아줄 거라고 생각했어요. 서로가 서로를 바라고 있으니까... 그런데 돌아오는 답은 그다지 시원치 않았어요. 수락도 아닌, 그렇다고 거절도 아닌...

생각 좀 해보겠대요. 다시 시작하면 서로 상처만 줄 것 같다고 하길래 제가 “서로 노력하면 되지 않을까? 서로 소중함을 느끼고 때로는 이해도 해주면서 상처주지 않으려고 하면 된다고 생각해 난”

이렇게 말했더니 “모르겠어 생각을 더 해봐야 할 것 같아 내 마음이 확실해지면 그 때 연락할게” 대충 이렇게 말하더라고요. 이게 수요일(7일)에 있었던 일인데 아직도 답을 안 해주네요.

연락은 하고 있는데, 그 일에 대한 얘기는 아직 꺼내지 않고 있어요. 전남친의 친구한테도 똑같이 말했다네요...

시간을 너무 끄니까 저는 그저 이상한 생각만 들어요. 아무래도 연애를 시작하게 되면 필요한 일이 아닌 이상은 다른 이성과 연락을 한다거나 만나는 걸 못하니까 생각한다고 하는동안 다른 이성과 연락이라던가 만나서 놀다가 이거면 됐다 할 때 쯤에 저를 만나려는 거 아닐까 라고 생각이 들기도 해요.


제 생각이 나고, 보고싶다고 하며 저를 잊지 못한 남자가 다시 사귀자고 하니 왜 이렇게 시간을 끄는지 모르겠어요 이런 남자 심리좀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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