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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jbj 김용국 고양이사건으로 다시보는 웹툰 마음의소리 조석형제

ㅇㅇ |2018.11.11 22:19
조회 762 |추천 7

 

 

통째로 퍼왔음
엄청 기니까 요약 볼 사람들은 쭉 내려서 ⭐️부터 보면 됨

웹툰 '마음의 소리' 작가 조석의 형 조준의 고양이분양사건 + 조석 사과글


아래는 각자의 입장이구요.
점선 아래는 디씨 정리글이에요.
분양자의 글
http://blog.naver.com/zzonyang/140135094699

조준의 글
http://kineorama.blog.me/30114084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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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씨펌]


1. 유명한 동생덕에 같이 유명해진 조준이 트윗, 블로그에 스코티쉬 입양하고싶다는 의사를 밝힘.
<스코티쉬 입양하고 폐지줍자> <스코티쉬가 내 월급보다 비싸면 어카지. 동물 유기소나 알아봐야겠다>등의 글을 올림.

===>여기서 조준은 이미 스코티쉬의 일반적인 분양가를 알고 있었음.
보통 35~100만원 사이가 전문 업자가 아닌 가정분양가 이며 전문 캐터리에선 200까지도 감.

2. 조준의 글을 본 철이가 스콧폴드 새끼를 낳은 지인 순이에게 조준을 소개시킴. 순이와 조준은 일면식도 없음.

3. 소개받은 조준과 순이는 매우 따듯한 문자질을 시작함.
순이 : 우리애들 퀄리티 높으니 잘 키워주실 분이라고 생각해서 보내드리고 싶어요.
조준: 감사합니다!! 용품 다 샀고 준비 완료됬어요.
순이: 그러시군요!!!
조준:어서 받고싶어요. 꿈에도 나올정도로 그리워요.
순이: 어머나 감동 ㅜㅜㅜㅜ

===>여기까지 개 훈훈함. 조준과 순이의 고냥이사랑이 마구 느껴짐.

4. 드디어 고양이 분양을 5시간 앞뒀을 그시각, 순이가 운명의 그 한마디를 꺼냄.
순이: 분양비 75에 시장에 나가있지만, 조준씨께는 반을 생각하고 있어요. 좀더얘기해 볼 의사도 있습니다.
라고 분명히 밝힘.

===>이때가 분양가 이야기 처음 꺼낸거임. 나흘간 탐색하고 상봉을 5시간 앞둔 시점.

5. 이때 조준은 운명의 그 판단을 내림.
조준 : ..............................................................................자, 그럼 문자는 접고 트윗으로 갑시다....................................................

===>둘이 얘기하다가 돈얘기가 나오자 갑자기 불특정다수에게 오픈된 트윗경기장으로 나감.
일반적인 상식으로는 여기서 "아..그건 저에게 너무 비쌉니다. 안되겠네요"라고 해야겠지만
꿈에도 나왔다 드립이 오간상태에서 접기엔 애묘의 절절함이 너무 넘쳤음.
월급 천만원인줄 알고 "사장님은 저에게 부모님이나 마찬가지예요. 저는 따라갈 모든 준비가 다 되있어요!!"라고
열심히 똥물 청소까지 하다가
오십만원이란 사실을 알았을 때 갑자기 손에 힘이 풀리는 현상과 같다고 봄.

6. 조준은 트윗엠디에 순이가 아닌 다수에게 설명을 시작함.
지금까지의 대화로 자신을 낚아 갑자기 금전을 요구했다고 팔로워들에게 통고.
자신은 거금을 들여 고양이 물품까지 다 준비했는데 돈을 요구해서 포기해야겠다고 함.
이건 그냥 문자로 보낼 얘기였음. 그러나 팔로워들에게 하소연 함.
팔로워들 조삼모사의 원숭이로 돌변, 순이를 업자년이라 공격함.

===>여기서 생각할점은 고양이에 대해 전혀 모르는 사람들은 고양이 몸값으로는 터무니없다고 생각할수 있으나
순이가 키우는 고양이는 고가의 스코티쉬 폴드였고 그 고양이가 낳은 새끼니까 나름 어미에 준하는 몸값을 생각한거임.
또한 스코티쉬 폴드가아닌 스트레이트의 경우 가정분양으로 30~40만원대는 흔함.
조석이 원한것은 스트레이트였고 두사람이 나흘가 주고받은
따듯한 문자질을 비추어 훨씬 더 낮은 <책임비>정도로 기대했을 수 있음.
또하나, 길고양이를 데려다 키우더라도 용품은 다 마련해야 하는거임.
어차피 순이가 아닌 다른사람에게 받더라도 그냥 쓰면 됨.
그러나 고양이에 대해 알지 못하는 팔로워들에겐 억울하게 보일수 있음.

7. 순이, 사만 팔로워에게 집중사격을 당한 후 글을 내려달라 문자로 요청.
조준은 알았다 하면서 내리지 않음.
순이가 조준이 보는지 안보는지 씹는건지 낚시질하기위해 개인변호사에게 알리겠다고 문자보냄.
조준이 고소법정등등의 단어를 사용하자 난 그런얘기한적없는데??
님이 씹는건지 진짜 안본건지 떠볼라고 낚시질한거라고 함.
팔로워들에게 공격당했다고 생각한 순이는 여기서 더 흥분해서 오버해서 조준에게 인신공격 가함.
내가 봐도 조준이 스트레스 받겠다고 보일정도로.

8. 조준은 못참고 그간의 문자내용, 트윗에 남긴 내용 등을 모두 캡쳐하여 블로그까지 가져감.
이런일이 있었다고 이제 인터넷상에 널리널리 알림.
조준이 만든 공격부대들은 여전히 순이를 집중사격함.

9. 인터넷에 올라오자 냥갤 등 여러 애묘사이트로 글이 퍼지며 사건이 더욱 많은 사람들에게 노출됨.
서서히 고양이를 아는 사람들 입에서 조준의 행동을 비판하는 목소리가 나오기 시작함.
===>중간에 소개시켜줬던 철이가 괴로운 마음에 털어놓은게 발단이 된듯.

10. 트윗엠디에 올려서 사만 팔로워들에게 알려지게 했다는 비난이 커지자 실수였다고 해명.
그러나 그걸 실수한다는건 만취상태에서나 가능할 일임.
===>여기서 대중을 지대로 우롱. 거짓말한 점은 진짜 뻔뻔했음.

11. 고양이를 키워본 조준이 공짜조공을 원했던 무개념+10번의 말같지도 않은 해명+
돈얘기가 나오자 갑자기 트윗으로 전환해 개인대 개인이 아닌 절대다수의 아군들에게 호소하는 식으로 순이를 공격한점+
블로그에 몽땅 캡쳐해 올리면서 순이 공격부대를 모집한 점 등을 비판하는 목소리가 나옴.

12. 조준이 지난 4년간 네마리 이상의 고양이를 입양했었으나 지금은 한마리도 남아있지 않다는 사실이 지목됨.
모두 행방불명 상태이며, 오래전 조준은 한 고양이의 행방을 묻는 모씨의 질문에 <자유를 찾아 떠났다>고 위트로 답해줌.
조준에게 고양이를 입양시켰던 사람과의 실랑이도 지목됨.
조준은 그점에 대해선 일절 입을 열지 않음.

===>이부분이 가장 이상함. 지난 4년간 외적으로 알려진 고양이는 김정남군을 포함한 4마리였고
혹자들에 의해 그 이상이라는 증언이 나옴.
고양이 수명이 15년인데 4년후인 지금 모두 행불상태임.
지나가는 고양이에게 밥과 집을 내준게 아니라 입양절차를 밟았음. 그러나 없음.
여기서 우리는 <애니멀호더>라는 검색어를 사용해봐도 좋을까 아닐까....난 모르겠음.

13. 떡밥이 엉망이 되자 조준이 글을 내림. 트윗 폭파, 사만대군들 어리둥절.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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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김정남에 대한 숨겨진 이야기



스크랩이 안되서 링크를 걸어뒀어요.
원출처는 http://blog.naver.com/brmg_cat/70114819490이구요
카페 가입 안하셨으면 이곳에서도 볼 수 있어요.
http://blog.naver.com/brmg_cat/70114819490

고양이 김정남 사건으로 떠들석 한데요.
오늘 마음의 소리 작가 조석이 사과문을 올렸다고 해요.

 

 

 

 

 

 

사과문도 올려서 입장정리가 끝난 줄 알았는데요.
고양이김정남 원분양자 와플님께서 고다카페에 글을 올리셨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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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캬라멜(김정남)고양이의 구조 분양자 와플입니다.


일이 매우 커졌고, 저도 마무리를 짓고싶은 마음에 글 씁니다.

1>

어제, 웹툰 작가이신 ㅇㅇ작가님과 연락은 되었으며, 
일이 잘 해결되도록 중재 의사를 표명하셨습니다.

이 과정에서 ㅇㅇ님께서는 제3자임에도 불구하고 최선을 다해주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그러나 ㅈㅅ님의 상황이 안좋으셔서 저와의 개별 연락은 취하지 못했습니다.

ㅈㅈ님도 마찬가지입니다.
블로그에 올린 그 해명글을 이외에 메일도 쪽지도 문자도 어떤 개인적 연락을 받은 적이 없습니다.
그런데 자정이 되고 네이버에 사과문이라는 것이 올라왔습니다.
전 사과를 받고 그 사과에 대한 답을 한 적이 없는데,
마치 사과를 했다는 식으로 공개적인 자리에 올라왔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 ㅇㅇ작가님께 확인을 하니 밤 11시경
ㅈㅅ님이 메일을 보냈다고 하시더군요.

메일을 열어보니 이런 사과문이 있었습니다.

 

 

 

2>

적어도 네이버웹툰에 올리기 전에 미리 저에게 이야기를 하셔서, 사과에 대한 답장을 받고 올리길 바랬는데

당사자인 저와는 어떤 합의도 없이 사과문만 기재하셨군요.
사과에 대한 답장도 합의도 없이 사과문만 기재하신 것을 보고 어떻게 받아드려야 할 지 모르겠습니다.
2007년 7개월동안 연락을 했지만 답을 받지 못했는데
4년이 지난 지금에서야 드디어 정남이의 행방을 알려주셨네요...
혼자서 비공개로 연락을 취했을 땐 답을 하지 않으시더니
공개가 되니 행방을 알려주시고 이렇게 네이버 웹툰을 통해서 사과를 하시다니 뭐라고 생각해야 할지 모를 만큼 착잡합니다.

3>

아직도 ㅈㅈ님은 저에게 일체의 연락이 없습니다.

ㅈㅅ님이 쓴 사과문대로, ㅈㅈ님이 행방을 알려 주시나 했는데 어떤 연락도 메일도 없습니다.
제가 어떻게 생각해야 하나요?

4>
고양이를 싫어하는 부모님의 가게로 정남이가 갔고, 창문을 통해 가출을 하였다고 했는데
러시안 블루인 자루역시 고양이인데, 자루는 부모님 댁에서 아주 잘 크고 있다니 이 부분도 전 너무도 마음이 아픕니다.
정남이도 자루도 고양이입니다.
다면 표면상 품종이 있고, 길에 다니는 흔한 고양이이고 이것의 차이가 전부입니다.
ㅈㅅ님, 공개적으로 정남이의 행방을 알려주지 않아도 좋습니다.
제발 메일로라도 정확한 정남이의 행방에 대해서 알려주세요.

ㅈㅈ님은 저에게 아직 연락이 없는데 얼마나 기다려야 하나요?
제가 궁금한건 사과가 아니라 <정확한 정남이의 행방>일 뿐입니다.

공개적으로 사과를 하면서 정남이의 행방을 회피하는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5>

저 역시 이미 2007년에 저는 전력을 소진하고, 혼자 묻고 살아왔는데….


지금와서 구태여 이렇게까지 일이 커져서 정리되는 것은


제 입장에서도 무척 힘듭니다.



저도 4년간 죄책감에 시달려 살아왔습니다.




당시에는 그 분들이 유명세가 있어, 힘겹게 저 혼자 아둥바둥 했던 일들이었는데

ㅈㅈ씨의 일련의 행동 덕분에 많은 분들이 관심을 주셔서
 이렇게나마 밝혀진다면
다행이라면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때는 7개월동안 연락해도 답을 못받았는데
지금은 공론화를 시키니 단 몇시간 만에 ㅈㅈ씨의 해명글이 올라오고
ㅈㅅ씨가 2일만에 사과문을 올렸군요.
하지만, 거짓말과 말 바꾸기 투성이고,
사과문이라며 글을 올리시고 나서도 심지어 그와 전혀 다른 제보들도 속속 들어오고있는 지금...


어떻게 이 사건을 정리해야할지 저도 답을 모르겠습니다.



차라리 2007년 당시 공개로 글을 올리고 정확한 정남이의 행방을 물었다면 찾을 수 있었을 텐데,
한 개인으로서 힘이 없어 그러지 못했던 것을 뼈져리게 후회합니다.

모두 궁금해하시는 나머지는 제가 아니라 ㅈㅈ, ㅈㅅ씨께서 알아서 해명해주셔야
해결이 되지않을까 합니다.


추가로, 2010년에까지 정남이 캐릭터를 상업적으로 이용하신 것에 대해서는
저는 말을 얹고싶지 않습니다.

출처- http://cafe.naver.com/ilovecat/1248016


⭐️<사건의 정리>
1. ㅈㅈ이 고양이를 분양받고싶어함.
2. 어떤 사람이 ㅈㅈ에게 고양이 분양해줄 사람을 소개해줌.
3. ㅈㅈ이랑 분양자랑 둘이 말이 잘 맞아서 분양 직전까지 감.
4. 분양자가 분양 직전에 분양비 얘기를 꺼냄. 원래 70만원정도인데 반값에 준다고.
5. ㅈㅈ은 분양비 생각을 못했는지 당황.
6. ㅈㅈ이 분양자에게 이 일을 전화,카톡이 아닌 트위터 대화로 해결하자고 함.
7. ㅈㅈ의 트위터는 4만명의 팔로워가 있는 유명 트위터임. (유명웹툰작가 형이자 웹툰에도 자주 등장하니까)
8. ㅈㅈ의 트위터를 본 팔로워나 일반 방문자들이 분양자를 비난하며 마녀사냥이 시작됨.
9. 격분한 분양자도 지금까지의 대화 등을 캡쳐해서 장문의 블로그 포스팅을 남김
10. 여기서 ㅈㅈ의 고양이에게 차였다 드립, 분양자의 변호사 상담 드립등이 나옴.
11. ★제일 중요한 부분★ 이 와중 과거 ㅈㅈ이 키웠던 7마리의 고양이의 행방이 불분명하다는 이야기가 나옴.3마리는 잃어버렸고, 4마리는 재분양을 보냈다고 정리 ㅈㅈ이 아기고양이만 좋아하고 고양이가 크면 방관하는게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됨.
12. ㅈㅈ 트위터 폭파.
13. 웹툰에 자주 등장하던 정남이에 대해 의혹 제기됨
14. 조석 사과문 올라오고 정남이 구조 분양자 글 올라옴 (정남이 없어짐 근데 조석 게임에 정남이 캐릭터 쓰고 웹툰에도 나옴)




참 조용히 묻힌 사건
지금이었으면 김용국처럼 실검찍을텐데

 

 

 

추천수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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