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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나야 되는지 판단좀 부탁드려요.

ㅋㅋㅋ |2018.11.12 01:01
조회 1,197 |추천 0
일단은 장거리고 남자친구는 교대근무입니다.
만나면 잘해주는데 사실 1년을 만나는동안 추억이라곤..
대부분 잠자리밖에 없네요ㅎㅎ

물론 여행도 가고, 공원 산책도 하고 하지만
주로 하는 데이트는 밥먹고 잠자리밖에 없는것같아요.
왕복 8시간 거리를 시간날때마다 2주에 한번정도 올라와주긴해요.

만나서 정말 다정하게 잘해주지만
연락문제가 절 정말 힘들게했고, 힘들게 하네요

내려가면 연락이 기본적인 연락 밖에 안돼요.

잘잤어 밥먹었어 잘자.

이것밖에 대화가 없어요.
그렇게 몇번 헤어지고 만났다를 반복해도
그때 잠시 뿐... 전화통화도 일주일에 한번 할까말까..

제가 전화를 걸어서 못받았으면
나중에라도 걸어줄법한데...

진지한 대화는 전혀 안되구요
그냥 성격이 엄청 무심해요.

근데 점점 지치네요. 만났다 헤어지면 사랑받지못하는것 같아서요.

왜이렇게 전화통화 한번 하기가 힘이든지..
남자친구가있어도 외롭네요.

제가 이렇게 생각하는게 어린걸까요?
바쁜 사람 한테.. 집착하는걸까요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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