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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탄] 유기냥에서 개냥이로

ㅇㅇ |2018.11.12 15:24
조회 3,889 |추천 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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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 처음으로 써본 글에 많은 분들이 좋아요 눌러주시고 따뜻한 댓글 써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무엇보다

 

넘나리 귀욤♡ 2탄도 써주실꺼죵ㅠㅠ

 

라는 댓글에 힘입어 오늘은 2탄을 써보려고 합니다. 냑냑

 

 

 

일단 뽀시래기 시절 사진부터

 

 

높디 높은 캣타워를 정복한 순간 

 

 

올라와 보니 별 거 아닙디다 후훗

 

 

 

 

난 핑크 발바닥

난 늘 웃으며 잔다 히힛

 

 

 

그리고 이건 밥먹을 때 너무 웃겨서 찍었던 동영상이에요.

 

 

분명 양쪽 그릇에 똑같은 밥을 담아주었는데..........

왜이러는걸까요...........  폐인

 

 

 

또 어느 날은 제가 소파에서 담요덮고 잠이 들었는데

막 가위가 눌리며 누군가 막 목을 막 조르는 꿈을 꾸었더랬습니다.

 

범인은............

 

 

 

요놈들............ 찌릿

 

 

 

 

제 옆에 사람인 척 눕기도 하고

(하필 털이 살색이라 괜히 깜놀)

 

 

 

사람인 척 앉기도 하고

(글쎄........ 이 에미 생각엔 말이다..........)

 

 

 

여행가려고 하면 못가게 방해

(나도 떠메고 가거라)

 

 

 

못가게 방해.............

(나를 밟고 가거라)

 

 

 

가지말라고.....................

 

 

 

 

에라 누워버리자

 

 

 

 

그래도 또 여행 갔다 돌아오면 훨씬 더 살갑게 반갑게 개냥이 폭풍 애교 시전하며 맞아줍니다.

 

 

집사~ 깍~꿍~~

 

 

히힉~ 기다렸다냥

 

 

애교

 

 

애교 (부리다 눈 뒤집힌 순간)

 

 

 

애교

 

 

 

애기~요~~~

 

 

 

우리 개냥이 아가들 무럭무럭 잘 크고 있죠?  ^__________^

 

 

아프지 말고

나랑 오래오래 같이 살아주어~~~

 

♡ 스릉흔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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