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혼은 아니고, 결혼해서 자녀 1명 있습니다.
저는 종교가 기독교 였으나, (모태신앙)그리 신실하지는 않아서 (사실 어릴때 엄마강요) 결혼 후 무교입니다. 시댁도 무교 이지만 굳이, 종교를 말하자면 불교라고 할 수 있겠네요.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사이비(폭행, 감금, 탈취)만 아니라면 불교, 천주교 등 나쁘다고 생각은 안 합니다.
태어나서 점을 보러간적은(점집) 없어서 분위기등은 tv에서 재연 혹은 영화, 드라마로 본게 다 입니다.
시어머니가 점 을 주기적으로 보러 다니시는데, 처음에는 여기저기 다른분들 점집을 다니시다가 지금은 정착? 하셔서 보러가는 곳이 있습니다.
한분은 시어머니 동창분, 신 내림같은거는 아니고 철학? 이라고 이야기 해야될까요? 성명학(이름풀이)로 봐주시는분.
또 다른 한분은 애기아빠가 지인분께 용하다고 소문을 듣고 어머님께 말한 후 다니시는곳 (가보니 어머니 말씀으로는, 연예인 사진들도 있다고 합니다.)
사람마음이 불안하고 큰일을 앞두고 있다면 그런 점을 통해서 위안을 삼는것 까지는 이해를 하겠지만...
사업을 하고 있으니, 한치앞도 모르는 인생 보러가는건 이해합니다.
부모님께서 지어주신 이름이 안 좋다고 강요하셔서 (제 이름 바꾸지 않는다면, 집안이 망한다. 네가 자식, 남편 앞길을 막는다)
결국 이름바꿈.
연예인 많이 가는 점쟁이가 시어머니께 “잘 아는 양반이 왜 여기왔어?” 이랬다고 자랑하심.(신끼?가 조금 있다는말)
최근에는 제 사주를 넣으니, 그 점쟁이가 “며느리가 신끼가 있어서 약간 직감이 잘 맞아.”(이건 애기아빠한테 들은말 입니다.)
“며느리가 가족을 아들, 자녀, 본인 이렇게만 생각한다고 시댁식구들이 너무 많이 모여서.그게 스트레스야. 둘이 싸울일이 없는데 시댁식구들 때문에 티격태격해.” (이건 맞는말입니다.) 그말 듣고 오셔서 진짜 그러냐고 추궁하심.
시누이가 네이트판 볼까봐 결정적인것들이 있는데 차마 다 적지는 못합니다.
보통 다니실때, 혼자 혹은 애기아빠랑 같이 다녀오시는데 부부사이의 이야기가 나올때는 민망할 때도 있습니다.
둘째를 원하시는데 피임유무를 물어보셔서 난감 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집안의 하나의 골머리 사건이 있었는데 그때 또한 결과가 궁금하셔서 애기아빠와 같이 점을 보러...
기도를 할때는 어디쪽을 보고 내가 새벽에 일어나서 기도하니 이렇게 된거다. 자랑하셨지만, 애아빠말은 그렇게 했다고 점쟁이한테 혼났다고 하시더군요. 신을 모시는? 사람도 아닌데 함부로 기도 드리면 안됀다고...
저는 아가씨때, 식물 키우는걸 좋아해서 다육이, 로즈마리, 행운목 등 조금 키웠었는데 애기아빠는 흙 에서 키우면 벌레생기고 지져분하고 생각하는 주의라서 애기도 어렸고 집안의 식물이 없습니다.
시어머니 또한, “나는 식물, 동물 이런거는 보는건 좋은데 키우는건 성가셔” 하시던분이 성명학 하시는 동창분 돌아가신 아버지가 풍수지리를 전문적으로 하셨던 분이시라며 “집안에는 잎이 넓은 식물이 있으면 돈, 코끼리 동상인데 코끼리가 코를 들고있는 동상은 재물, 해바라기 큰거 액자하면 재물” 이 소리를 들으시고 바로 저한테 선인장 말고 식물 좀 사라고 시키셔서 수경재배로 키울 수 있는 식물들을 키우고 있고, 코끼리는 아이 장난감이 있으니 (슐라이히) 됐다하시고 시댁 집, 일터에는 없으니 바로 구매를 하셔서 구비를 하시고 해바라기 액자를 65인치 tv만한 유화를 어디서 구매하셨는지 어느날 가보니 벽에 걸어져 있었습니다.
사무실 잡화등 놓여져 있는 물건들도 그 동창분 말 대로 위치변경...
위에 사항은 사소한거고 시누이가 볼 수 있어서 쇼킹한 부분들을 적지 못 하는게 참...
저의 불만은 동창분도 뭐 친구분이 라지만 더 무섭게 챙겨가십니다.
이름 개명 저 뿐만 아니라, 아이, 아버님 까지해서 인당 33만원, 회사이름 55만원, 뭐 도와주시는데 20만원 제가 보기에는 말만 친구이지 물주 제대로 잡은거 같다는 느낌이 들더군요.
그리고 또 하나 저 에게 터치만 없으면 좋을거 같은데 무슨 방법이 없을까요?
(길다면 긴글 두서없지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