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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 내고 천사를 만난 청년

ㅇㅇ |2018.11.13 06:43
조회 16,187 |추천 122
추천수122
반대수0
베플ㅠㅁㅇ묘나조|2018.11.13 11:33
이런 사람도 있네....거참...
베플ㅇㅇ|2018.11.14 03:30
내 동생도 이런 경험 있는데.. 회사에서 철야하고 운전하고 가다가 살짝 졸아버려서 앞차를 박음. 근데 딱 봐도 뽑은지 얼마 안된 개비싼 외제차. 범퍼가 푹 찌그러져서 앞이 캄캄했다고 함. 차주분이 내리길래 죄송하다고 막 어쩔줄 몰라했는데 가만히 내동생을 보시더니 몇살이냐고 물어보심. 그러더니 젊은데 고생이 많다면서 그냥 가라고, 힘내라고 하셨다 함. 너무 놀라서 진짜 괜찮으시냐고 하니까 도리어 먼저 웃으면서 괜찮다고 해놓고 입원하고 병원비 더 받아먹는 사람도 있다던데 그래서 그러냐면서 명함 보여주는데 병원장인가 그랬다고. 뽑은지 사실 2주 돼서 기분 좋지는 않은데 이거 나한텐 큰돈 안드는거지만 젊은사람한테 얼마나 큰돈이겠냐며 그냥 가라고 힘내고 졸지말라고 했다며.. 듣는데 내가 다 고맙더라ㅠㅠ
베플ㅇㅇ|2018.11.13 07:58
멋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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