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친한친구가 결혼하고 처음으로 신혼집 초대 해줬어요 ~~
저희 나이가 30대 중반으로 향하고 있어서 .
다들 애기들 있어든요 .
그날 미혼 3명 / 기혼자 3명 부부끼리 같이 온 친구도 있고 , 신랑 없이 애만 델꼬 온친구도 있고 .
암튼 그날 .... 성인 9명 / 애기 2명 (6살 4살) 그중에 .. 4살짜리가 기저귀를 못땟어요..
다같이 거실에서 상을 펴놓고 .. 밥을 먹고 . 술도 먹고 .
암튼 놀고 있는뎅 .. 친구가 아무렇지도 않게 ... 저희 밥먹는데 옆에서
애기가 팬티기저귀를 입고 있으니 바로 옆에서 세워서 ..
팬티기저귀를 갈아주더라구요 ~~~~
글서 미혼인친구 1명이 야 밥먹는데 ................... 기저귀는 좀 .. 이랬거든요
그러니깐 친구가 바로 아무말 없이 옆으로 좀 가서 쇼파 있는 옆에서 ... 마무리를 할려고 하는뎅
남편이 . 바로 . 큰것도 아니고 작은건데 .. 그게 머 어떻다고 그러노 이라드라구욤 ...
(다 친해서 말 편하게 함 .....)-오해금지 ~~
그래서 미혼에 포함된 저도 .. 그냥 야 드럽다 ... 안보이는데서 갈아라 .
이라고 말았는뎅 ...........
다른 기혼친구가 .. 얘들 애 안키워봐서 그런다고 이해하라고 ...
그러드라구요 ~~
진짜 진짜 제가 ....... 애 안키워봐서 ........................... 예민하게 구는건가요 ? ?
그 집들이분위기 이상해 질까봐 . 더이상 말안하고 ..
그냥 웃고 넘겼었는뎅 ...
진짜 내가 이해 못하고 이상한가 . 아니면 ... 애기 부모들은 . 다 ...... 밥먹는 옆에서
기저귀 가는게 당연하다고 생각 하눈건가 ............................ ;;;;;
순간적으로 헷갈리고 그렇네요 ~..~
나도 애기 낳으면 그냥 애 기저귀를 홀라당 벗기고 할려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