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바다,공식활동 잠정중단…단짝 친구 잃은 슬픔

[바다] |2005.02.28 00:00
조회 877 |추천 0
[연예팀 1급 정보]○… 지난 22일 이은주의 사망소식이 알려진 이후 3일 내내 빈소를 지키며 이은주의 어머니를 극진히 돌본 가수 바다가 공식활동 잠정적으로 중단한다.

가수 바다측 관계자는 24일 오전 이은주의 화장이 끝나고 난 후 “어린 나이에 단짝친구였던 친구가 죽었으니 당연히 충격이 클 수 밖에 없기 때문에 연예계 활동을 중단시킬 생각”이라며 “장례식이 끝났으니 어느정도 몸과 마음을 추스린 이후에 다시 활동을 하게 할 것”이라고 말했다.

연예계 내에서는 바다와 이은주 둘다 일반인 친구는 있었지만 연예인으로서 진심어린 친구는 둘 밖에 없었을 정도로 친한 사이라는게 널리 알려져 있다. 따라서 25살의 어린 나이에 친한 친구가 세상을 등지게 됐으니 그로 인해 받은 상처가 컸던 것은 미루어 짐작 할 수 있다.

이에 따라 소속사측에서는 귀의 고름이 지금도 계속 흐르고 있을 정도로 심신에 무리가 가는게 걱정됐지만 바다의 마음대로 하게 두고 싶어서 3일 내내 빈소를 찾는 것을 말리지 않았다.

바다의 한 지인은 “바다가 좋은 친구로서 함께 하고 싶은 마음 뿐인데 언론에서 가식으로 포장될까 걱정을 했다”면서 “‘조용히 친구와 친구 어머니를 삼일동안 지키고 싶다’는 말을 했다”고 말했다.

바다는 이은주가 유명을 달리한 22일 이후 줄곳 빈소를 지키며 오열하는 이은주의 어머니를 위로했으며 25일 경기도 분당 서울대병원에서 열린 추모제에서 ccm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을 불러 주위를 숙연케 했다. 쿠키뉴스 연예팀 dunastar@kmib.co.kr

[갓 구워낸 바삭바삭한 뉴스, the kukmin daily internet news]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연예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