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르셋때문에 한참 내적으로 고민많이했는데
오늘 이수역 살인미수사건 보자마자 다짐했어
탈코르셋 하는게 맞는거라고
남자들이 코르셋 강요해온게 맞고
이 한남민국에서
여자가 꾸미는게 진짜 주체적인게
아니고 세뇌된게 맞는거다
솔직히 어렸을때부터 장난감보면 구두세트, 반짝이 메이크업세트 갖고놀고 보고온거 맞잖아?
난 지금까지 알고 있으면서도 합리화해왔어.
조금만 생각해봐도 티비 유튜브 광고 지하철역 버스광고 온갖성형에 뷰티를 그렇게 전시하는데 세뇌당하고 익숙해진거야
내일 머리자르고 주말에 화장품 다 버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