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가 쉬팔 진짜 물능보는날이 오게될줄이야..... 찬열이 응원글봣는데도 실감 0...마음이 풀어져서 떨리지도 않음 낼 책상 앉으면 조카떨리겟지...ㅅㅂ..?개무섭다 시간은 남을까 .... 난 지금 물능보는것보다 물능보고 나서 집안에 들어갈때 싸한 공기가 제일 무섭다... 나 벌써부터 엄마한테 재수하는거 어케 말해야할지 생각중이야... 물론 재수를 안하면 너무 좋지만... 내 인생 중에서 제일 열심히 공부한 1년이었고 제일 아쉬움도 큰 게 올해같아... 수능이 끝난 후 난 어떻게 살아가고 있을까... 빨리 자유를 누리고 싶다.... 귀뚫고염색도하고피방가서 친구랑 배그할거임 ㅅㅂ... 롯월도 갈거고.... 계속 엓덕질할거야...걍 진짜 원없이 놀구싶네 아무생각없이 하...
이 글 보는 엑톡년들 올해 연말도 내년도 아무걱정없이 원하는 대로 되라 엑소랑 엑소엘만 잘되게 해주시고 낼 푼것도 맞고 찍은것도 맞게 해주세요 평소보다 잘나왓으면......ㅋ 제발 .... 수능대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