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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아] 한류 재벌로 등극하다! 한달 동안 약 300억원...;;;

보아짱! |2005.03.02 00:00
조회 1,236 |추천 0


‘보아, 한류 재벌로 등극하다!’ 가수 보아가 일본에서 세번째 밀리언셀러를 기록하면서 또 한 번 일본 열도를 깜짝 놀라게 했다. 보아의 소속사 에스앰재팬(sm japan)은 3ㆍ1절인 1일 “지난 2월2일 일본에서 발매된 보아의 ‘베스트 오브 소울’(best of soul)이 4주만에 100만6,000장의 판매량을 기록했다”며 “이는 일본에서 올해 여성 가수로는 처음으로 밀리언셀러를 기록한 것”이라고 밝혔다. 앨범 한 장당 약 3,150엔(한화 약 3만원)꼴이라면 보아가 올 들어 한달 동안 약 300억원을 벌어들인 셈이다. 보아가 밀리언셀러를 기록한 것은 이번이 세번째다. 보아의 정규 1집 ‘리슨 투 마이 하트’(listen to my heart),2집 ‘발렌티’(valenti)가 각각 121만장, 145만장을 기록한 바 있다. 3집 앨범 ‘러브 앤 어네스티’(love&honesty) 역시 94만장을 판매했다. 보아가 그동안 일본에서 발매한 14장의 싱글 앨범도 총 150만장을 기록해 모두 일본에서 총 600만장을 앨범을 팔아치웠다. 보아가 이번 ‘베스트 오브 소울’을 300억원어치 판매함으로써 산술적으로 따진다면 무려 총 1,550억원에 이르는 판매액을 기록하게 됐다. 정규 앨범 3,150엔(1,000엔당 950원 기준)인 점을 감안하면 1집 363억원, 2집 435억원, 3집 282억원을 팔아치웠다. 싱글 앨범은 정규 앨범보다는 저렴한 1,300엔(한화 약12만원)이지만 170억원에 이르는 판매액을 세웠다. 보아가 4월부터 도쿄 오사카 등 일본 5개 도시투어를 나서면 앨범 판매량은 더욱 늘어날 것으로 에스엠(sm)측은 전망하고 있다. 실제로 30일 일본에서 15번째 싱글 ‘두 더 모션(do the motion)’을 발표하면 이 같은 추세에 더욱 박차를 가할 것으로 보인다. 보아가 현재 출연 중인 cf 모델료를 더하면 수치는 천문학적으로 치닫는다. 보아는 현재 코세 화장품, 음료 립톤, 휴대전화 au by kddi,세이코 시계의 모델로 활동 중이다. 보아의 싱글 앨범 ‘두 더 모션’에는 코세 화장품 cm송으로 사용될 ‘두더모션’을 비롯, 음료수 립톤 cm송으로 쓰일 ‘위드유’(with you), ‘키미노토나리데-너의 곁에서’(キミのとなりで) 등이 수록된다. 보아는 그동안 혼다자동차, 운동화 스케처스 등을 비롯해 음료수, 초콜릿 등 각종 분야의 cf에 출연했던 만큼 보아가 일궈내는 부가가치는 웬만한 기업 못지 않다는 사실을 방증케하고 있다. 보아의 한 측근은 “그녀가 앨범 판매에 따른 수익금 뿐 아니라 각종 cf 개런티가 합한다면 올해 최소한 수십억원의 수익을 거둬들일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스포츠한국/이재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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