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원래 손톱 발톱을 부러질 때까지 안깎는 편인데 그래서 그런지 최근 태어나서 처음으로 내성발톱이란게 생김..
걸을 때마다 너무 아파서 욕하면서 걸어다녔는데 집에와서 양말 벗겨보니까 발톱 옆이 땡땡 부은거임..
참다참다 개빡쳐서 걸어다니는 것보다 이게 덜 아프겠다는 생각으로 집에서 손톱깎이로 발톱 가장자리를 들어내고 대각선으로 깎아내고 빨갛게 부은 부분 손으로 꾹 눌러서 고름 짜내고 난 다음에 며칠 놔뒀더니
누가봐도 나 내성발톱 제거했다!!! 광고하듯이 발톱 자람..
며칠 뒤에 반대 쪽 발도 생겨서 똑같이 했는데
데칼코마니 마냥 양쪽 엄지발톱이 저래 생김
저거 원상복귀 시킬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맨발이 부끄러워져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