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분위기에서 영화 본 건 처음이라 되게 신기했어 ㄹㅇ 콘서트장인 줄... 영화관에 들어서자마자 여기 있는 사람들이 전부 아미라는 생각이 드니까 뭔가 얼굴도 모르는데 친한 거 같고 그런 묘한 기분에서 영화가 시작됐는데 빅히트 로고 때문에 ㅈㄴ 터짐ㅋㅋㅋㅋㅋㅋㄱ 다들 크게 웃어서 나도 마음 놓고 크게 웃음ㅎㅎㅎ 중간중간 석진이랑 윤기가 많이 웃겨줘서 울컥하다가도 웃으면서 봤어ㅎㅎ 연탄이 뿅 하고 나왔을 때 여기저기서 아~ 하면서 탄성 지름 호석이가 디쥬씨마백할 때도 귀여워 죽는 줄 알았다ㅠㅠㅠㅠ 그리고 연령층이 진짜 다양하더라 초등학생부터 할머니까지 다 있길래 깜짝 놀람... 주말에 한 번 더 보려 가려고ㅠㅠ 아미라면 절대 후회 안 할거야 꼭 봐!!! 엽서랑 포토티켓도 꼭 챙겨 너무 예뻐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