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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위 달리는 도경수, 낭군님 이어 엑소 스윙키즈까지


 엑소 도경수가 2018년을 자신의 해로 만들고 있다.

도경수가 올해 손 대는 일마다 흥행에 성공하고 있다. 올초 천만영화에 등극한 ‘신과함께-죄와벌’에 출연한 도경수는 후속탄 ‘신과함께-인과연’에도 함께 하며 쌍천만 영화의 일원으로 기쁨을 맛본 바 있다. 그런 그가 얼마전 첫 드라마 주연작 tvN ‘백일의 낭군님’으로는 흥행의 일등공신이 됐고, 드라마를 끝내고 곧바로 엑소로 컴백해서는 가요계를 평정했다. 연이은 1위 퍼레이드로 ‘1위 하는 남자’로 수식어를 달아도 될 판이다.

#김수현 뒤잇는 ‘낭군님’
지난달 30일 종영한 ‘백일의 낭군님’은 방영당시 지상파를 포함한 월화극 최강자로서 tvN 역대 드라마 시청률 4위에 오르는 등 큰 사랑을 받았다. 최종회는 케이블, IPTV, 위성을 통합한 유료플랫폼 전국 평균시청률 14.4%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5%로 1회를 시작했던 ‘백일의 낭군님’의 폭발적인 인기를 알게 하는 대목. 드라마의 타이틀롤인 ‘낭군님’ 도경수의 파워를 의미하는 것이기도 하다. 이번 드라마를 통해 첫 주연이자 첫 사극에 도전, 중저음의 매력적인 목소리로 안정적인 연기를 펼쳐 안방팬들의 마음을 완전히 사로잡은 그는 꽃미모를 자랑하는 왕세자 캐릭터로 지금까지 안방을 들썩이게 한 김수현과 박보검을 뒤잇는 왕세자의 탄생으로도 화제가 됐다.

#돌아온 강자 ‘엑소’
지난 2일에는 정규 5집 ‘돈 메스 업 마이 템포’(Don’t mess up my tempo)로 1년4개월만에 엑소 완전체로 팬들 앞에 돌아왔다. 음원 공개와 동시에 가요차트 1위를 달리기 시작한 엑소는 이른바 차트 줄세우기에도 성공하는 분위기다. 각종 차트에서 타이틀곡 ‘템포’가 1위를 석권하는 것은 물론 상위권에 ‘그래비티’(Gravity), ‘닿은 순간’, ‘사인’(Sign), ‘24/7’, ‘가끔’ 등 수록곡들이 랭크돼 있다. 돌아온 강자 엑소는 명실상부 최고의 K팝 그룹으로서 앞서 정규 1집부터 4집까지 연속 음반판매랑 100만장을 돌파했다. 이번에도 선주문량이 110만장에 달해 5연속 100만장 돌파라는 ‘퀸터플(quintuple) 밀리언셀러’의 영예를 안게 됐다.

#흥이 절로 ‘스윙키즈’
이처럼 승승장구 중인 도경수는 다음달 영화 ‘스윙키즈’ 개봉도 앞두고 있다. 영화 ‘과속스캔들’과 ‘써니’ 등 음악을 접목한 영화로 흥행에 성공한 강형철 감독이 연출봉을 잡은 ‘스윙키즈’ 역시 음악이 중요한 소재인 영화여서 기대가 더 커진다. 1951년 거제도 포로수용소에 오직 춤에 대한 열정으로 뭉친 오합지졸 댄스단 스윙키즈가 펼치는 이야기로, 도경수가 관객들의 흥을 일으키는 주인공으로 나선다. 올해를 1위로 수놓고 있는 도경수가 ‘스윙키즈’로는 어떤 기록을 세울지 주목된다.

 

추천수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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