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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코르셋에 대하여..........(의견있으시면 댓글달아주세요)

이강인 |2018.11.16 15:28
조회 173 |추천 2

좀 길지만 한 번 읽어주시고 댓글로 의견 부탁드립니다^^

 

탈코르셋이란 기존 사회에서 여성을 억압하고 남성들이 만들어 놓은 여성상의 프레임이 갖추어져 그 프레임을 벗어나는 운동이 탈코르셋이다.

일정 부분 맞는 말도 있고 틀린 부분도 있다. 오늘은 내가 생각하는 탈코르셋에 대해 이야기 해보고싶다.

 

탈코르셋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사회가 규정한 여성상'이다.

그럼 여기서 중요한 것은 바로 '사회가 규정한 여성상'이 무엇이고 과연 그것이 나쁜 것일까? 라는 문제를 이야기해보고싶다.

 

지구상에는 두가지 종류의 인간이 있다. 남자 또는 여자이다. 여자들만 지구상에 존재할 수 없고 남자들만 지구상에 존재할 수 없다. 남자와 여자는 상호보완적인 관계로 지구가 멸망할 때까지 서로 상호작용을 하며 살아갈 수 밖에 없다. 이말에 동의를 하지 않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여기서 말하는 상호보완이란 여자는 남자의 영향을 받고 남자도 여자의 영향을 받는다는 것이다.

 

태초에 아무것도 없던 선사시대를 보면 힘쌔고 강한 남자들이 인기가 많았다. 왜그랬을까? 남자들이 사냥을하고 동물을 잡아오면 식구들을 굶기지 않고 강한 남자가 선사시대에서 살아남을 수 있기 때문이다. 그 강한남자들은 대부분 근육질이고 키가 크고 했을 것이다.(그래야 사냥을 잘하니깐) 당연히 선사시대부터 남자들은 균육있고 사냥잘하는 남자가 인기가 많았을 것이고 그것이 지금까지 이어져 운동선수나 몸 좋은 남자들도 여성들이 좋아하는 스타일이다.

 

남자가 노비든 왕이든 계급에 상관 없이 이런 남성상은 항상 여성들의 사랑을 받았고 그것은 현재 오늘날까지 이어져 내려오고 있다. 약 1만년 이상의 시간 동안 말이다. 1만년전과 지금 사회는 무척다르지만 그렇게 사회가 변화해오는 시간속에서도 남성상은 변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이것이 1만년이라는 시간이 증명해준 여성들이 느낄 때 가장 멋진 남성상이기 때문이다.

 

이 글을 읽는 여성이라면 똑같은 조건에서 어깨좁고 50kg 정도에 키는165인 남자보다 어깨넓고 80kg 키 186인 남자한테 이성적으로 끌릴 수 밖에 없다는 얘기다. 그렇게 끌릴 수 밖에 없는 이유는 앞에서 충분히 설명했다고 생각한다. 1만년 동안 쌓인 DNA가 그렇고 본능이 우리는 그런 사람한테 끌리게 되어있다. 반대로 여자도 마찬가지이다. 남자가 1만년동안 좋아하고 사랑했던 여성상이 있다. 그 여성상이라는 것은 지위적으로 계급적인 것을 떠나 순수히 외모만 보고 이야기하는 것이다.

 

여자의 경우는 역사적으로 남자가 사냥을 나갔을때 집안을 책임져야 하는 것이 있다. 또한 종족번식을 통해 아이를 잘놓고 건강하게 키우는 여성상이 우리 태초에 신체적인 DNA로 자리잡혀 있다. 그렇기에 가슴이 큰 여성이 모유수유에 유리하고 골반이 넓은 여자가 순풍을하기에 지금 가슴크고 골반넓은 여자가 남자가 생각했을때 예쁘다고 생각하는 여성상이 만들어 진 것이다. 남자와 여자는 서로 상호작용관계이고 남자는 더 가정을 잘 돌봐줄 여자와 결혼하기 위해 더 사냥을 잘해지고 근육을 키우는 것이고 여자 또 한 사냥잘하고 강한 남성과 결혼하기 위해 남자들이 생각하는 여성상에 맞추었던 것이다. 그렇게 해야 서로 살아남을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당시에는 여성과 남성의 서열은 비슷했으며 오히려 여성이 더 크다고 할 수 있다.(아이를 많이 낳을 수 있는 것은 그 시대 엄청난 경쟁력)

 

여성들이 탈코르셋 운동으로 전하고 싶은 메시지는 남자들이 만들어놓은 여성상의 탈피이다. 하지만 남성또한 여성들이 만들어 놓은 남성상에 살아간다. 하지만 남자들은 역사적으로 여성보다 높은 지위에 있었으므로 남성운동의 필요성을 느끼지 않아 그 부분에 크게 생각하지 않는다. 여성들은 여성운동을 오래해왔고 남성과의 차별점에 대해 많은 운동이 있었기에 탈코르셋이라는 운동까지 나오게 된 것이다. 하지만 탈코르셋을 하는 것은 아무 의미가 없다고 생각한다. 앞서 말 한 것처럼 남자는 여자에 의해 여자는 남자에 의해 결정되기 때문에 애초에 우리는 남자가 정한 여성상으로 그리고 여자가 정한 남성상으로 살아갈 수 밖에 없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것은 잘못된 것이 아니라 하나의 자연의 섭리이다. 인간 뿐 아니라 모든 동물들이 그러하다. 하지만 여성들이 그동안 받았던 차별에 의해서 이런 부분들도 여성운동의 하나로 만들어지고 많은 여성들이 탈코르셋을 하고 있다. 아마 탈코르셋을 하면 본인들만 도태될 확률이 높다. 그것은 역사적으로 또는 생물학적으로 그리고 지구상의 생물의 상호관계를 봤을때 뻔한 결과이다. 여성이 말하는 남자의 멋과 남성이 말하는 여성의 아름다움이 세상을 살아가기 최적의 외형이기 때문이다.

개인적으로 탈코르셋을 하는 여성들의 용기에 박수를 쳐주고싶다. 정말 힘든 선택이고 실천하는 여성운동이라고 생각하고 운동에 참여한 것인데 실상은 그리 좋은 운동이라긴 보단 내가 여성운동을 하고 있다는 훈장을 받는 느낌으로 전락했기 때문에 마음이 아프다.

추천수2
반대수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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