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첨으로 혼영하면서 번더스 봤다고 자랑하고 싶어서 글써
바보같겠지만 첨으로 인터넷 예매도 해보고 포카도 만들어보고
다 처음해봐
내가 간 곳은 생긴지 얼마 안된 영화관이라선지 사람들은 별로 없었어
시간도 이른 시간대였고..
근데 미안하지만 슬쩍 옆사람 보면 나하고 같은 표정을 짓고 있더라고..
눈물 닦으면서 슬쩍 보면 옆사람도 얼른 눈물 닦고있고
뭔가 나하고 같은 감정을 느끼는 사람이 있다는게 감동이라고나 할까
거기에 rm의 깊고 다정한 목소리와 석진의 호소력 짙은 편안한 목소리도
감동이었고..
근데 포토엽서를 받고 싶은 욕심에 솔직히 앞에 걸어가는 아미를 지나서
뛰었어 그건 정말 미안하다고 사과를 하고 싶어
물론 다들 포토엽서는 받았긴 했더라고.. 그래도 부끄럽긴 마찬가지네
제발 dvd 나오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