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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점점 니 목소리가 희미하게 옅어진다

ㅋㅋ |2018.11.16 21:52
조회 231 |추천 2
우리가 사랑을 속삭이고

무슨 대화를 했었는지 하나하나 돌이켜 보며

혼자 자책하고 마음 찢어지며 울면서 잠들던 나날들



엊그제 같은데

문득, 우리만의 말투, 아니 니 목소리조차 기억이 잘 안나네



다행인걸까

니가 점점 나한테서 지워져가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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