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36 남자친구는 34이예요
솔직히 좀 잘생겼어요
머지..놓지고싶지 않을만큼요
사람두 착해요 제 성격이 좀 와일드하고 흥이많고...
좀그래요^^;근데 남자친구는 차분해요
평소말도 조용조용하구요 욕 절대안해요 말이좀없긴하지만요
완전 정반대예요 저희둘은
근데 이잘생겼다는게요 거짓말아니고 처음만날땐
진짜 그렇게 느낀적이 단 한번도 없었거든요?
근데 이게 세뇌교육인지 먼지..
남자친구가 여자가 많이 따랐어요 주변사람들 말도그렇구
일단 제가 기분상하든 어쩌든 거짓말은안해요
너무 안해서 진짜 빡이 친다 라고 느낀적이 한두번이 아니예요
거의 차여본적이 없대요 길게 만난적도없구요
저랑은1년가까이 만나는데 아마 최초일거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어느순간 잘생겨보이고..
막 과거에 집착하고 질투하고 이난리를..
이제는 이러는거 자체가 너무 스트레스예요
남자친구가 연하다보니 어쩌다 장난치는것도
진짜 화가 머리끝까지나요
그럼또 죽어라 저를 달랩니다
근데 이제는 그 달래는 꼴도 보기가 싫어요
잘난척하는거같고 자기도 알아요 이럼 여자가 좋아하고 어쩌고
아...막 뒤죽박죽인데 이러는 제가 찌질해보이고 그러는거
너무 잘아는데요ㅠㅠ헤어질용기는없고 스트레스는받고..
미치것어요!!!ㅠㅠ
조금더붙히자면요
제가 이사람을 만난뒤로 자존감이 점점떨어지는거같아서
그래서 더 제 자격지심에 더 욱하고 광분하는거 같아요
진짜 쿨하게 하고싶은것들도 그게 쉽지가 않고..
실질적으로 만나면서 여자땜에 문제일으킨적이 없어요
저한테 잘하구..느껴지거든요 나를 많이 좋아하는구나 하고
근데 한번씩 과거일들 지나가는 장난같은 말들이 심하게 꼽혀요
혼자 안절부절하고...저 ㅂㅅ맞죠?아젠장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