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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24일 오후4시 결혼식하는 직장동료 진짜...

하아 |2018.11.17 18:52
조회 253,055 |추천 916
직장 동료 얘깁니다.

작년에 입사해서 올해 결혼하는데 나이는 31이구요.

예식 날짜가 12월 24일 오후 4십니다.

크리스마스 전날 샌드위치 낀 그 월요일이요.

어제 회사에 청첩장을 돌렸는데

열어보니 그 날 그 시간이더라구요.

정말 청첩장 보고 축하한다고는 했지만 표정 관리가 안되더라구요.

그러면서 하는 말이 평일에 하는 결혼식 꼭 하고 싶었는데

마침 샌드위치 껴서 크게 폐 안 될 것 같은 느낌도 들고 해서

그 날로 정했다고 꼭 와 달라고 하면서 콧소리 내고 가는데

온 사무실 사람들 표정이... 하아...

도대체 크리스마스 이브같은 날 예식 잡으신 분들

심리는 뭘까요?

정말 궁금합니다...
추천수916
반대수18
베플ㅡㅡ|2018.11.17 19:34
좋네요. 왠만한 사람 다 선약있는 날 아닌가요? 쉬는 날이면 쉬는날대로 일하더라도 퇴근후에 선약 있다고 하고 3만원 하면 되는 날. 어차피 안오면 더 좋아하게 되있음. 식대 굳으니까. 그래서 일부러 저렇게 잡은 걸수도 있겠네
베플|2018.11.17 22:19
선약이고 뭐시고간에 이번해 12월24일은 월요일인데 연차내지않는이상 다 오후 네시에 일하고 있을텐데 갈수있는 사람이 백수아니고서야 누가 있냐..?
베플ㅇㅇ|2018.11.17 20:23
안올거라 생각하고 축의금 걷을생각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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