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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끄적이다.

ㅇㅇ |2018.11.18 03:46
조회 252 |추천 3

살아오며 제일 행복했던 순간은 널 만나 함께한 약2년 이었다.

집에서도 늘 혼자 먹던 밥 너와 같이 먹을수 있고 손잡고 같이 안고 자며 같이 씻고 놀러가던 그 순간순간이 꿈만 같았어

너와 이별하고 벌써 1년이 다 되어가지만 난 여전히 추억속에 남아있네 길가다 우연히라도 널 본다면 좋겠지만 너의 얼굴을 보면 나도 모르게 눈물이 왈칵 쏟아 질거 같아 볼수 없을거 같다

요즘들어 괜찮다 생각했는데 니 생각에 나도 모르게 침묵과 우울함에 빠져 들고 있어 언제쯤 다시 괜찮아 질까.

내가 먼저 다가갔듯이 너도 한번만 먼저 다가 와 주라

추천수3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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