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한 고등학생이야!
학기 초에 어떤 남자애(A)가 먼저 연락이 와서 친해지고 있었는데 나는 그 당시에 다른 연락하는 남자애(B)가 있었어. B는 딴학교였어 나는 B가 나를 좋아하는 걸 알고 있었다 그래서 여자저차해서 B랑 사귀게 됐어. 근데 나는 얘가 나를 오랫동안 좋아했어서 미안한 마음에 사귀게 된 것 같아 좋아하는 마음이 아니라. 그래서 금방 헤어졌는데 나중에 내 친구 얘기를 들어보니까 A가 나한테 연락한 이유가 호감이 가서였대 나는 진짜 상상도 못했던게 A가 내 친구 전남자친구였거든. A가 나를 좋아하던, 내가 A를 좋아하던 말이 안된다고 생각했어 왜냐면 친구 전남친이니까! 그런데 지금 친구한테 나 좋아했었다는 얘기를 듣고 나니까 학기초에 연락했던 게 좋았었던 것 같고 학교에서도 계속 걔가 신경쓰이고 그런거야ㅠㅠ 친구 전 남자친구라서 부정하고 있었던 것 같아 근데 A는 다른 애한테 듣고 내가 다른 애를 좋아한다고 생각했으니까 마음을 접고 생각보다 금방 다른 여자애랑 사귀게 되었어. 근데 얘도 금방 헤어졌어
지금은 연락도 끊기고 학기초만큼 친한 척도 안 하고 완전 어색하게 지내고 있는데 옛날처럼 돌아갈 방법이 있을까,,? 아니면 그냥 이대로 지내는 게 맞을까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