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회사에서 올해지나면 근무한지 딱 8년되는.. 직장인이에여
여자구요
결혼은 작년에했어요 나이는30초반..
회사는 중소기업이구.. 하는일은 그냥 영업아니고 경리아닌 다른일이에요..
일이힘들거나..빡시진않은데 정신적인스트레스가 점점커지네요
요근래.. 항상일하기 싫은마음은있었지만
같이일하던 동갑인친구가 나가게되면서 마음이..많이무너졌어요
의지하던사람이없어서그런지..
그리고 올해부터 사장님 자식들이 회사에다니기시작했네요
두명인데 ..ㅋㅋ 두명다 들어오자마자 대리, 과장 달았구요
전 사원부터 차근차근시작해서 지금대리에요
그리고 사장님자식 중한명은 저랑나이가비슷헀고.. 회사적응도필요하니 회사에서오래일한 저한테 이것저것 많이묻고 친하게지내려하더라구요~ 저도 그친구한테 나쁜감정없고해서 초반엔 잘지내다가..
점점.. 달라지더라구요 저한테요구도많이하고..이것저것 눈치도주고해서 점차멀어졌네요
제가 사장님 자식을 어째이기나요 할말있어도 참고 (다른사람도다그럼) 최대한 안부딪히고 그냥 제일만하고있는데
요새참회사다니기가 싫어요..
주위친구들은 이만큼일했으면됐다 이제쉬어라 하는데.. 아직저희부부 아기가없어서 맞벌이꼭안해도되지만
제지금시기가 어중간하잖아요 ?
좀쉬다가 다시일하고싶은데 나이도 어중간..결혼도 한지얼마안되 아기언제생길지몰라..
이런상황이라 참.. 애매하네요 요새너무 일하기싫아서 매일 노는수준이에요
(오래일해서라그런지 급한것만 쳐내고 일당장안해도 무리는없어요)
당장관두고싶은데..이러지도저러지도못해서..그냥푸념하고있네요ㅠ 마음을다잡긴힘들것같고..
다른일을찾아야할것같은데 이어중간한 제나이 시기에도 받아줄까요.. 자소서 안쓴지너무오래되서 그것도걱정되네요
에휴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