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넋두리

wooz |2018.11.19 18:04
조회 253 |추천 1

 

 

 

일 년이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르겟어.그시절의 내가 좋은건지 우리가 좋았던건지

자꾸 되뇌어 보지만, 확실한 건 그리 허망하지 않은 시간이였어.

나의 한 해는 너로 채워졌고 시간이 지난 뒤 떠올려도 나의 2018년은 너로 기억 될 것 같아.

찰나의 순간들을 보내왔지만 늘 새롭고 함께 했던 모든게 소중했고 잊혀지진 않을 것 같아.

앞으로 각자의 시간들을 채워가겠지만

먼 훗날 우리의 시간을 마주했을때 너에게도 나쁘지만은 않았던 기억으로 남기를..

이렇게 글을 쓰게되니 그래도 나름 마음이 편해진다. 즐거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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