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친구들은 다 초3 초4 이때쯤 가슴이 조금씩 나오기 시작할때쯤에 스포츠브라나 주니어브라부터 햇는데 난 초6 시작할때쯤부터 누가봐도 가슴은 자라고 있는데 브라 안한게 티나서 처음보는 아줌마들이 넌 왜 브라 안하냐고 하고, 계단 왔다갔다하거나 줄넘기같이 점프할때 가슴 출렁거리는게너무 아프다고 울면서 말하니까 그제서야 엄마가 브라사줬다... 그래서 그런지 지금 모양 완전 처져있어.... 친구들이 다 브라하고다니고 친구들이 나한테도 넌 왜 안하냐고할때도 내가 엄마한테 계속 나 브라해야된다고 그랬는데 엄마가 니나이에 무슨 브라냐고 아직 아니라고 계속 미뤘던게 지금 내 가슴모양을 잘못만든 원인이 된것같고.. 결국 엄마때문에 처음에 가슴 자랄때 모양이 잘못 잡힌것같아서 너무 엄마가 원망스러워 지금 가슴이 처져잇는데 그냥 가슴모양이 예뻤으면 좋겠고 너무 스트레스임...씻거나 옷갈아입을때마다 거울보고 우울해진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