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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날 엄만줄알고 만졌대

|2018.11.20 00:19
조회 51,133 |추천 18
나는 중3이야! 우리집이 예전에 좀 어려웠을때 방도 없이 다닥다닥 붙어자고 이런거에 워낙 익숙해서 지금은 잘살게돼서 각자 방이 있는데도 가끔 아빠옆에 가서 자거나 엄마옆에 가서 자거나 아빠엄마 틈에 껴서 자거나 남동생방에서 자거나 하거든? 내 남동생도 나랑 똑같이 엄마아빠 옆에서 자거나 내방에 오기도하고 그런다 그냥 우리집은 그게 너무 익숙하고 자연스러워.
어제 밤에 학원갔다왔는데 웬일인지 아빠가 회사에서 일찍와서 아빠방에서 자고있길래 별생각없이 나도 잘준비하고 아빠 옆에서 잠들었는데. 아빠 침대가 제일 새거라서 제일 좋은데다가 아빠 옆에서 자는건 뭐 너무 아무렇지도 않은거니까 진짜 평소처럼 아무생각 없었음..
오늘 아침에 아빠가 나 깨워준다음에 출근하면서 나한테 넌 다음부터는 내옆에 와서 자면 안되겠다고 진짜 깜짝 놀랐다고하더라.... 뭔얘긴지 몰라서 엄마한테 물어보니까 아빠가 내가 엄만줄알고 잠결에 껴안고 그러다가 나인줄 알고 너무 놀라서 아빠 혼자 거실에서 잤대.. 남자가 본능적이라는걸 알긴알지만 좀 충격먹었다ㅠㅠ 이제 아빠옆에서 못잠 퓨ㅠㅠ...

 


추천수18
반대수416
베플ㅇㅇ|2018.11.20 02:06
충격먹을게 뭐가있음 ..? 오히려 아빠가 놀래서 밖에서 주무셨다며 그리고 여기서 남자가 본능적이란 말은 좀 아닌거 같다;;
베플ㅇㅇ|2018.11.20 00:22
니가 아빠 주무시는데 옆에 누워서 잔거고... 당연히 아빠는 옆에 엄마 계시는줄 안거고... 실수라도 그런 일 또 생기면 너 상처받을테니 옆에서 자지 마라고 한거고... 문제될거 있나?
베플|2018.11.20 00:26
옆에 있던게 쓰니인줄 알고 아빠가 놀라서 나와서 잤다는거 뭔가 웃기면서도 짠함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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