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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강아지들 이쁘죠

토토그린 |2018.11.21 15:06
조회 6,079 |추천 189

저희집 댕댕이들 자랑할려구요.

저희집에 온 아이들은 각기 사연이 있답니다.

첫째는 벌써 십년전이네요 길에 버려진 강아진지 헤매던 아이고요

많이 사고 치고 지금도 엄청 동안인만큼 활동적인 담비구요

둘째는시골장날에 좁은철망안에서  섞여 있던 녀석이구요

꽁이라고 벌써 여섯살인데 잠이 많지만 듬직한 신사구요

 

그리고 올 봄에 아는 지인이 식당에 갔다 식당 주인이 키울수 있는 사람 있음 데리고 가라고 해서 술도 취하고 해서 또또와 그린 두 아이를 델고 와서 저희 가족에게 델다 준 애들입니다

저희 아이들은 흔히들 말하는 믹스견입니다. 간혹 사람들이 애들이 무슨종이냐고 물을 때가 있는데

웃으면서 저희도 몰라요 라고 웃곤하죠. 어떤분들은 왜 똥개를 집안에서 키우냐고 지저분하지 않냐고 말하는데 사실 강아지들 입장에서도 저희 인간도 깨끗하게 않볼수도 있어요 ㅋ

간혹 재채기를 하면 개들입장에서 사람 알레르기 있지 않을까 사람만 개나 고양이 알러지가 있진 않겠죠 라고 ㅋㅋ

반려견들이랑 같이 사시는분들은 다 자기 가족이라 혈통이 어떻든 이쁜것 똑같을꺼에요

어쩌다 보니 아이들을 넷과 같이 지내는데 전쟁통같지만 애들때문에 많이 울고 웃고 할때가 많네요

애들이 저희 가족을 만나서 행복했음 하는데 남들처럼 잘해주진 못하지만

그냥 저희식구랑 지금처럼 아웅다웅 지냈음 합니다.  

 

 

 

 

 

 

 

 

 

 

추천수189
반대수4
베플ㅇㅇ|2018.11.23 10:16
저희 가루도 유기견에 믹스견 친정엄마는 무슨 똥개를 집안에서 키우냐고 ㅎㅎ 지금은 볼때마다 무슨 똥개가 이렇게 이쁘냐고 왜케 똑똑하고 순하냐고 몇번씩 말씀하세요 근데 가루도 낯선사람보고 짖고 특히 아저씨들 경계하는데 시댁이고 친정이고 가족들한테는 순둥순둥 ㅎㅎ 시어머니도 똥개가. 참 이쁘다고 사실 가루가 엄청 잘생긴건 아닌데 사랑받으니 아이가 빛이 나는거 같아요 사진은 겨울이라 추울까봐 옷 사서 입혔더니 개짜증내는 표정이예요 ㅋㅋ 입히고 애견공원 나갔더니 움직이지도 않고 ㅠㅠ 이그 하면서 벗겨줬더니 날아다니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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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두부봉|2018.11.23 09:47
정말귀여워요!! ㅋㅋ꽁이는 저희 봉산이랑 닮아서 더 반갑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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