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도나 폭행은 뉘우치고 개선하면 되지만 살인은 절대 개선이 안된다. 아무리 뉘우치고 아무리 후회해도 엎질러진 물이다. 엎질러진 물을 다시 담을 수 있는가? 해서 위험하고 용서가 안되는 것이다. 우리나라는 너무 인권에 중독돼 있다. 필요 이상으로 인권을 추구한 나머지 과유불급의 이상한 나라가 됐다. 그런데 이마저도 가해자에 편중된 게 더 큰 문제다. 피해자는 어찌되든 아무런 조치나 도움도 없이 방치하고 오히려 그럴 필요가 없는 가해자, 범죄자를 더 우선하고 더 보호하는 조치는 진짜 극혐이다. 어찌 한나라의 정책이 이따우인지 왜 고쳐지지 않는 것인지 언제나 의문이다. 이는 정말 잘못된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