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고기집에 아이들

기본예절좀... |2018.11.21 23:49
조회 603 |추천 5

지난주에 있었던일입니다.
엄마와 친하신 동네아주머니
생신이라 저녁 약속으로 갈비집엘 갔어요.
좌식과 식탁형이 있었는데
따뜻한곳에 앉아 편하게 먹으려 좌식 테이블에
먼저 자리를 잡았죠
3줄의 테이블이 있는곳이라
입구쪽 첫번째 줄에 앉아서 식사를 시작했고

처음엔 손님이 별로없었는데..
점점 자리가 차더라고요
뒷줄에 3대로 보이는 가족이 앉았고
(어른 4, 아이2)

이때부터 밥먹기 힘들어지기 시작 ..
아이들이 쿵쿵뛰어 밥먹다 말고 깜짝깜짝 놀라기는 기본
저도 3명의 남자조카들이 있어..
우리도 그럴수 있어 하며 계속 참았습니다.

처음에 뛰지 말라 한번말하더니
고기를 굽기 시작하니
두명의 아이는 방치가 되더군요....

큰아이는 쿵쿵뛰며 폴짝대고..
충분히 앉아서 식사할수있는 나이대 6살정도의
여자아이로 보였고...

둘째아이는 3살정도로 어리기는 했지만...
부츠를 신었는데..
벗기지 않고,, 바닥과 좌식테이블바닥을
계속 오르락 내리락...
사실 아이가 얼마나 돌아다니겠어 싶어
그냥 무시하려했지만..
신발 상태를 보아하니..
벗겨야 할것같은데..

심지어 테이블쪽 바닥을
직원이 물수건으로 계속 닦는데도...
아이를 계속 두더군요...

클라이막스는 ...둘째아이가 종이컵 수거함을
이리저리 끌고 다니다가 방치했는데....
아이아빠 보고는 그냥 직원보고 정리하게 두라더군요......
아이 할머니, 할아버지도 먹기에만 바쁘고..

본인의 가족 소중한것도 알고..
우리 아이 이쁘고, 하는짓이 다이뻐 보이는건 압니다.
하지만 기본 식사예절은 지켜주시길,


다시 한번 우리가족은 나가서 저러지 말아야지 하고
다짐아닌 다짐을 해봅니다...


추천수5
반대수0

개념상실한사람들베스트

  1. 저희 집 좀 살려주세요댓글0
더보기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