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 20살 여자 학생이에요
이번에 같은과 친구들 4명이랑 저까지 5명이 함께 여행을 다녀 왔어요
밤에 숙소 들어와서 제가 제일 먼저 샤워하러 들어갔는데
뭐 어차피 밖에 여자밖에 없고해서
화장실 문앞에서 속옷 안입고 맨몸으로 나가서 머리좀 털고 몸좀 딱고 속옷을 입었거든요
(막 돌아다니고 그러진 않음ㅠ)
원룸 형식이라 친구들이 다 보고는 있었지만... 전 같은 여자니 무슨상관이야 라고만 생각했는데
그날 밤에 술한잔씩 하면서 저보고 "너 몸매자랑하냐?" "피부자랑하냐?" 이러면서
그건 같은 여자여도 목욕탕 아닌이상 예의가 아니라고 하더라고요
여러분들 생각은 어떠세요? 제 친구들이 민감한거 아닌가요?;;
저희집에 아빠가 안계셔서 저랑 엄마 여동생 이렇게 여자밖에 없어서
집에서 샤워하면 항상 속옷도 안입고 티비도 보고 물도 마시고 그러는데...
친구들은 좀 그런건가요?? 전 괜찮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