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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당한 의사의 진단 때문에....

데통남 |2018.11.23 22:30
조회 178 |추천 0

황당한 의사의 진단 때문에


 어느 날 점심시간이 다 되었을 때였다

아침 식사를 하고 바로 쪼그리고 앉아 일을 하고 일어나는 터라 허리도 좀 필 겸

식사 시간도 다되었고 하여 일어섰는데 아! 명치끝이 뻐근하게 아프면서 등 쪽 양 쪽팔 주걱뼈 사이도 뻐근하면서 숨을 작게 쉴 때는 괜찮은데 호흡을 크게 하면  아프고 괴로운 것이 아닌가? 그래도 오후 일을 해야 하기에 여느 때와 다름없이 점심을 먹고 오후 작업을

계속 하였다  일에 열중을 하다 보니 아픈 것도 모르고 얼마나 일을 했을까 일어나 허리를  펴 보려니 당초 가슴과 등이 아파서 견디기가 고통스러워 가까운 약방에 가서 소화제나 하나 사 먹을까 해서 약방에 갔더니 가까운 곳에는 없고 내가 일을 하고 있는 곳에서 7~8km

떨어진 곳을 차를 끌고 갔더니 약방이 있기에  들어가서 사정 이야기를 하고 소화제나 하나 달라고 했더니 약사가 말하기를 “처방을 가지고 와서 약을 지어 잡수세요 그냥 지어 먹는 것 보다 그것이 더 정확하고 좋지 않겠습니까?” 하기에 “일을 하다 말고 와서 병원에 기다리고 하는 것보다 그냥 소화제나 하나 주세요” 했더니“바로 옆집이 병원이고 손님도 없으니

금방 진료를 받을 수 있을겁니다.“ 하면서 자꾸 병원을 들렸다가 오라는 것이다

듣고 보니 그도 그럴것 같아서 그렇게 하겠노라고 하고 병원을 들리게 되었다


병원에 들어가서 접수를 하고 잠깐 앉아 있으려니 이름을 불러서 진료실에 들어가서 의사 선생님께 가슴과 등이 아파서 왔노라고 하니 누워보라고 하기에 누었더니 배를 한번 눌러보고 아프냐고 묻는다 아프지 않다고 하니 사람이 심장에 이상이 있어도 가슴이 아플 수가 있으니 간호원 따라가서 심전도 검사를 해 보고 오라는 것이다 그래서 따라 나가 심전도 검사를 하고 잠깐 있으려니 다시 들어오라고 하기에 진료실로 들어갔더니 의사선생님 말씀이 “할아버지 아니 아저씨라고 해 야겠네 아저씨 당신 큰일 났어요 지금 심장에 피가 돌지 않고 있으니 빨리 큰 병원으로 가봐야 겠으니 일도 하지 말고 내가 소견서를 써 줄 테니 소견서를 들고 빨리 응급실로 가봐요 아니면 큰일 납니다”하기에 내가 “내일 가면 되지 않을까요 하던 일이 있어서" 했더니 “안 됩니다 이병은 다른 병과 달라서 시간을 다투는 일이라서” 하면서

“혹시 차를 가지고 왔으면 차를 타지 말고 가야 할 텐데” 하며 걱정을 하신다

그러면서 차량 운행 중에 사고가 날지 모른다는 이야기이다  그러나 내가 타지로 출장을 나와 일을 하고 있는지라 집까지는 30킬로미터나 떨어진 곳에 나와 있는데 어찌 되었던 간에

차를 타고 가야 할 입장이어서 차를 가지고 오면서 집까지는 시간이 많이 걸리니 이 말을  일찍 하면 걱정이 더 일찍부터 시작 되니 집 가까이  갔을 때 집에 전화를 해서 콜 택시를

불러 놓으라고 했다 그럭저럭 집에 도착을 해보니 아내와 딸은 무슨 일이기에 그런 소란을 피우나 걱정이 태산 같았다  어찌됐던 불러 놓은  택시를 타고 큰 병원을 향해 갔다


 큰 병원 응급실에 가서 조금 전에 받아 가지고 온 소견서를 내 보이니 침대에 가서 누으라고 하면서 의사로 보이는 사람과 간호사들의 수근 거리는 듯 하더니 이내 산소 호흡기를 채우고 링거를 메달아 손등을 만지작거리며 바늘을 꽂더니 조금 있으려니 삼키지는 말고 혀 밑에 넣고 녹여서 먹으라며 약을 입에 넣어주고 혈액 검사를 한다 하면서 팔에서 피를 뽑고

 심전도검사를 한다 하면서 가슴을 열고 손목 팔목 가슴에 붙이고 집게로 집고 분주하게들 움직이는 것이다 조금 있으니 의사가 와서 이제 가슴이 안 아프냐고  묻는다 

여전히 가슴은 아프고 있고 시간이 또 삼십분 정도 지났을까 또 의사가 와서 아직도 아프냐고 묻는다  아직도 조금 전과 같이 통증이 있다고 하니 또 혀 밑에 넣어 녹여 먹으라고 하면서 입에다 약을 넣어 주고 간다 또 얼마나 지났을까 의사가 와서 통증이 어떠냐고 묻기에

아까와 똑 같다고 하니 그럼 ct촬영을 해 보자는 것이다 또 침대에 눕혀져서 씨티 촬영을 하고 엑스레이를 찍고 하더니 응급실에다 다시 갔다 놓는다 그럭저럭 벌써 응급실에 온지가 두 시간은 지나간 것 같다 또 와서 통증이 어떠냐고 묻기에 변화가 없다고 하고 내가 말하기를 혀 밑에 넣는 약은 입에 넣기만 하면 거짓말 같이 통증이 없다는 말을 들었는데 두 번 씩이나 먹었는데 아직도 통증이 가시지 않는 것을 보면 심장 쪽이 아닌것 같으니 다른 쪽으로 가능성을 알아보자고 했다 혹시 소화기 쪽으로나 아니면 기관지 쪽으로 생각 해 보자니깐  의사 왈 구토가 났느냐고 하기에 없었다고 하니 그럼 설사 같은 것을 했느냐고 하기에 그런 일도 없다고 하니 그럼 그런 것도 아니라는 것이다  뭘 먹고 급체일 경우 가슴이 아플 수도 있지 않느냐고 배 아픈 것을 다른 방법으로 알아 볼 수 없느냐고 하니 위 내시경을 찍어 봐야 한다는 것이다


그러면서 지금까지 검사 결과 혈액 검사도 이상이 없고 심전도도 이상이 없고 씨티 검사에도 별 이상을 찾지 못했다고 하면서 처음 다른 병원에서 검사한 심전도 표를 펙스로 보내 달라고 해서 보았는데 그 쪽 기계가 흔들려서 그렇다고 하면서 아까 혈액 검사 한 시점에서 네 시간 있다가 다시 검사를 해 보자고 하면서 아홉시 반에 검사를 새로 하자는 것이다

그리하고 서는 또 무슨 주사를 링거를 꽂은 곳에다 놓아주고 지켜보자는 것이다  

한 삼십분이 지났을까 또 와서 묻는다 통증이 어떠냐고  아까와 똑 같다고 하니 아무 말도 않고 그냥 간다 세 시간 넘게 침대에 누워서 중환자 취급을 받으면서 시간을 보내다가 시간이 되어서 재검사를 받았다 혈액검사와  심전도 검사를   또 한 시간 반을 기다리라는 것이다  또 침대에서 딩굴딩굴 한 시간 반이 지나니 또 와서 통증이 어떠냐고 한다 멘 똑 같다고 하며 검사결과는 어떠냐고 질문을 하니 전번 검사와 같이 별 이상이 없다고 하더니 혹시 모르니 내일까지 입원을 해서 더 두고 보자는 것이다  아무 이상이 없으면 그냥 퇴원을 하겠노라 했더니 병원에서는 입원을 하라고 했는데 그러지 않고 퇴원을 하니 자의 퇴원서에 

서명을 하고 퇴원을 하라는 것이다 그렇게 해서 서명을 해주고 밤 열 한 시가 되어서 퇴원을 했다 오후 다섯 시가 좀 안된 시간에 병원에 들어가서 약 여섯 시간을 잡혀 있다가 치료비만 몇 십 만원 부담 하고 어떻게 아프다는 소리 한마디 못 듣고 퇴원을 했다


집으로 돌아오면서 아무 이상 없다니 다행스럽기는 한데 은근히 화가 치민다 

약방에 가서 소화제나 하나 사먹어 보자 하여 집에 와서 저녁밥도 먹지 않고 소화제만 먹고

그냥 잠을 자고 이튿날 아침 일어나서 보니 아무렇지도 않고 가슴 아픈 것도 사라지고 괜찮은 것이다

무식하고 무지한 이사람 한마디 할려고 하는데 큰 병원이나 작은 병원이나 환자의 말은 귀담아 듣지 않고 고장 난 기계로 진단하고 잘 못 나온 진단결과를  그대로 엉뚱하게 금방 죽을 병 환자를 만들고 소견서 까지 써 주는가 하며 큰 병원에서는 먼저 병원에서 진단이 잘 못 된 것 같다 면서도 검사를 두 번씩이나 하고 아무이상이 없다고 하면서도 또 입원을 하라는 것은 무엇이며 퇴원을 하려면 자의 퇴원서에 서명을 하고 가라는 속 들려다 보이는 행동은 무엇인지 이상 없다는 사람을 보고 만약에 어떤 일이 생기면 병원 책임 아닌 환자 책임이라고 책임을 떠넘기는 기분이다 말하자면 이상 없다는 말도 자신이 없다는 말과 같이 들리는 것이다 이해가 가지 않는다

이 잘 못된 진단에 대해서 심적 고통과 진료비 피해를 보상받을 길은 없는지 내 짧은 소견으로는 심장 쪽으로 의심을 했다가도 그쪽 처방을 했는데도 아무 효과가 없었으면 다른 쪽으로도 한번쯤 생각을 해 봐야 하는 것이 아닌지?

도대체가 의사가 아는 것이 하나도 없다 는 것이다 배 한번 눌러보고 구토나 설사를 하지 않았으니 소화기 쪽은 아니고 그것을 알려면 내시경 검사를 해야 하고 호흡기 쪽은 정밀검사를 해야 하고 심장 쪽으로는 이상은 없는데 입원을 해서 더 지켜보자고 하고!

의사가 짐작이 가는 곳도 없단 말인가 그저 내시경으로 보고 정밀 사진을 찍어보고 그래야만 안다니 사진은 볼 줄 아는지도 궁금하고 지금 나의 경우와 같이 고장난 기계가 또 잘 못 오작동으로 심장이 멈추는 반응을 하였다면 숨 쉬고 있는 환자에게 아! 절명 하셨습니다 하고 코메디 같은 소리를 하지 않는다고 누가 의심하지 않으리오 환자가 어디 아프다고 들어오면 무슨  봉이 하나 굴러 들어왔나 싶은지 아니면 돈 많이 드는 장비로 모두 검사를 한 번 하게 하여 환자 주머니에 동전 한 닢 없이 홀가분하게 해서 집으로 돌려보내고자 하는 것인지? 어이없고 황당한 진료에 하루하루 살아가는 힘겨운 바닥 인생살이에게 심적이나 금전적으로 얼마나 큰 충격을 주었는지 품위 있고 하얀 까운을 입고 점잖은 말을 하는 그런 사람은 알고 있는지 생각이나 하고 있는지 궁금하다


그리고 읽어주신분께 감사한마음으로 사이다 영상 하나 올리고갈께요ㅠ

여자들에게 일침을 날리는 영상이네요..그냥 웃고싶으신분만 보세요~


출처: 유튜브채널 (남자평등)

https://www.youtube.com/channel/UChl6UkMq6MetNlfi0Gtn-Tw?sub_confirmation=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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