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 때는 이럴 수 있습니다. 안 좋은거든 좋은거든 남들과 다르다는게 특별해보이거든요. 나이 조금 더 먹고나면 평범한게 최고라는 어른들 말이 이해가 될겁니다. 평범하기가 진짜 힘들다는 것도 알거구요. 본인이 뭔가 특출난 것도 없는 것 같고, 난 뭔가 하는 생각도 들고 자존감이 극도로 떨어질 수도 있는 시기에요. 많이들 그렇게 생각하다가 어른이 되어가죠. 다만 이런 글을 남기는 건 환자와 환자 가족들에게 상처가 될 수 있다는 건 알아줬으면 좋겠어요. 누군가에게 상처주는 사람이 되고싶진 않잖아요.
베플ㅇㅇ|2018.11.24 14:18
난 이런거보면 도대체 어떻게 욕을 해야할지 모르겠음 뭔 또라이들은 갈수록 진화하고 욕은 그대로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