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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 서로 자부심 있는거 ㄹㅇ

ㅇㅇ |2018.11.24 05:21
조회 34,684 |추천 990

예전에 엔터에서 자기 본진 말고 다른 가수 관계성 보니까 재밌다던 댓 생각나서 쓰는글!! 인터뷰 관련글이라 본문 되게 길어ㅇㅇ 이 인터뷰가 엑소 멤버들 관계성 잘 보여주는듯



To. 시우민


수호: 언제나 최선을 다하는 모습으로 팀을 이끌어줘 고마워. 지난해에는 첸과 백현을 이끌어서 첸백시 활동을 하느라 고생 많았어. 형을 항상 응원하는 거 알지? 맛있는 거 먹으러 가자!

백현: 무엇이든 열심히 하는 모습이 정말 존경스러워. 맏형인데도 권위를 내세우지 않고, 멤버들과 융화하려고 노력하는 형이라서 정말 좋아. 멤버들이 지칠 때마다 ‘파이팅’하게 도와줘서 고마워.

첸: 시우민 형은 저에 대해 너무 잘 알아요. 심지어 제게 이런 말을 하기도 해요. “네가 너에 대해 뭘 알아? 내가 너보다 널 잘 알아’라고요. 형, 지금까지 그래온 것처럼 첸이라는 사람을 조금 더 지켜봐줘.

찬열: 시우민 형과 저는 숙소도, 관심사도, 성향도, 다른데, 둘이 엄청 잘 맞아요. 서로 전혀 다른 사람들인데 오히려 반대라서 케미가 잘 맞을 때가 있잖아요. 시우민 형과 제가 그래요. 형에게 얘기하고 싶은 건 딱 한 가지예요. 앞으로도 잘 부탁해.

디오: 시우민 형, 항상 맏형으로 중심을 잘 잡아줘서 고맙습니다.

카이: 형이 맏형이라 너무 든든해. 형이 항상 ‘나이가 많아서 힘들다’고 하지만, 내가 보기에는 전혀 힘들어 보이지 않으니까 앞으로도 잘 부탁해.

세훈: 시우민 형이 요즘 애교를 부린다고 해야 하나. 점점 귀여워지는 거 같아요. 형, 엑소의 애교 담당을 맡아줘서 고마워. 덕분에 내가 부담이 덜해. 사실 시우민 형이 무대 뒤에서는 엄청 남자다워요. 무대 위에서는 팬분들을 위해 귀여운 모습을 보여주는 것 같아요.



To. 수호


시우민: 수호가 리더로서 무거운 짐을 지고 있어요. 그 짐을 제가 좀 덜어주고 싶은데, 맏형으로서 아직 부족한 점이 많아요. 그래도 이제는 말할 때가 된 것 같아요. 수호야, 이제 그 짐을 내게 좀 넘겨도 돼. 책임감을 조금 나눠줘. 그리고 지금까지 엑소를 리드해줘서 고마워.

백현: 내가 장난이 심한데도 항상 받아줘서 고마워. 내가 고민이 있을 때마다 자신의 일처럼 고민해준 것도 고마워. 수호 형이 엄청 노력형이에요. 그 모습도 정말 보기 좋다고 말해주고 싶어요.

첸: 5년 동안 개성 강한 엑소 멤버들을 이끌어 여기까지 와줘서 너무 고마워. 나 같으면 못했을 걸 아니까 더 대단하다고 인정해요.

찬열: 수호 형은 제가 고민을 가장 많이 상담하는 상대예요. 형, 내가 그만큼 형을 좋아하는 거 알지? 앞으로는 서로 의지가 되는 사이이면 좋겠어. 왜냐하면 형은 내게 의지할 때가 거의 없잖아. 형도 내게 의지해주기를 바라.

디오: 수호 형, 늘 멤버들의 어리광을 받아줘서 고맙습니다.

카이: 리더로서 멤버들의 컨디션을 세심하게 신경 써줘 고마워. 항상 멤버들을 깊이 생각해주는 마음을 느껴. 앞으로도 잘 부탁해.

세훈: 리더여서 힘든 점이 많을 거예요. 얼마나 큰 부담감을 느끼면서 살아가는지 내가 다 알지는 못하겠지만, 정말 고마워하고 있다는 것만은 알아줘.



To. 백현


시우민: 백현이는 멤버 중 가장 똑똑하고 끼가 많고 센스도 좋아요. 엑소의 분위기 메이커죠. 백현아, 앞으로도 지금까지 해온 것처럼만 해줘. 더도 덜도 말고 지금처럼만.

수호: 백현아, 너는 장난이 심한 편이지만 귀여우니까 봐줄게. 뒤에서 열심히 하는 모습이 정말 멋지더라.

첸: 백현이는 저뿐 아니라 멤버 모두에게 항상 힘이 되는 존재죠. 다른 멤버들도 제 말에 공감할 거예요. 힘들고 지쳐 있을 때 분위기를 살리는 게 백현이니까요.

찬열: 백현이는 저랑 비슷한 면이 굉장히 많아요. 취향도 비슷하고, 성격도 비슷하고요. PC방도 같이 가고, 볼링장도 같이 갔죠. 백현아, 너랑 지금처럼 재미있게 지낼 수 있으면 좋겠어!

디오: 엑소의 분위기 메이커 백현, 멤버들의 사기를 북돋고, 멤버들을 웃게 해줘서 고맙다.

카이: 백현이 형, 이번 앙코르 콘서트 연습하면서 형이랑 얘기를 많이 했잖아. 형의 조언이 내게 큰 도움이 되었어. 엑소 멤버들에게 밝은 에너지 줘서 고마워. 앞으로도 명랑 쾌활 에너지 부탁해.

세훈: 말이 필요 없을 거 같아요. 내가 사랑하는 거 알지? 형이 있어 엑소가 더 끈끈하게 뭉치는 것 같아. 지금의 모습이 변하지 않으면 좋겠어.



To. 첸


시우민: 엑소 멤버 중 첸과 함께한 시간이 가장 많아요. 이제는 말을 하지 않아도 첸이 무슨 생각을 하는지 알 것 같아요. 형을 잘 따라와줘서 고마워. 그리고 엑소에 네가 있어 다행이야. 내 무한 애정, 알지?

수호: 형의 말을 잘 따라와줘서 고마워. 형이 네게 장난칠 때가 많은데, 네가 좋아서 그런 거니까 너도 형에게 편하게 장난쳐도 돼. 네 얘기를 좀 더 들려줘.

백현: 엑소에 비슷한 시기에 합류한 동료예요. 제가 의지하는 친구죠. 첸, 고음 파트 부르느라 힘들지? 궂은일도 웃으면서 해주는 너, 밝은 에너지로 멤버들을 챙겨줘서 고마워.

찬열: 첸은 항상 한결같아요. 처음부터 지금까지. 변한게 있다면 첸을 대하는 제 마음이죠. 첸이 예전보다 더 좋아지고, 예전보다 더 편해졌어요. 가끔 첸에게 ‘너도 욕심 좀 부려’라고 말하고 싶을 때가 있죠. 그만큼 첸을 위하니까요. 그래도 첸에게 하고 싶은 말은 ‘앞으로도 지금 그 모습으로 우리 곁에 있어줘’예요. 지금의 첸이 너무 좋으니까요.

디오: 내가 진짜 사랑하는 첸, 항상 밝은 모습으로 멤버들에게 좋은 에너지를 나눠줘서 너무 고맙다.

카이: 첸 형, 형이 무대에서 고음을 지르면 정말 카타르시스가 느껴져. 나는 언제나 형이 멋있고 자랑스러워. 앞으로도 멋진 무대 부탁해. 그리고 목이 많이 상하지 않도록 목 관리 잘해.

세훈: 형의 긍정 마인드가 항상 존경스러워. 멤버들이 지쳤을 때, ‘천천히 해’라고 말해주는 형의 말에 항상 힘을 얻어. 형에게는 천천히, 하지만 곧게 가는 법을 배우는 것 같아. 형 덕분에 팀 분위기가 더 좋아지는 것 같아 늘 고마워.



To. 찬열


시우민: 찬열이는 순수한 남자예요. 가끔 철없어 보일 정도로 순수하죠. 찬열이는 그게 얼마나 매력적인지 잘 모를 거예요. 찬열아, 앞으로도 그 순수함을 유지하면 좋겠다. 그리고 앞으로도 작곡 작업 더 열심히 해서 엑소 노래를 만들어줘. 기대할게.

수호: 찬열이는 멤버들을 아끼는 마음이 요즘 부쩍 더 많아진 것 같아요. 찬열아, 언젠가 네가 만든 음악으로 무대에 서고 싶다.

백현: 찬열이는 저랑 죽이 잘 맞는 친구예요. 마음이 약해서 항상 걱정이에요. 마음 약한 찬열아, 나는 네가 다른 사람으로 인해 마음이 다칠까 봐 걱정돼.

첸: 찬열이는 모두에게 항상 편안한 친구 같은 멤버죠. 엑소 멤버로 만나 지금까지 한결같이 대해준 것, 항상 단짝 친구로 있어줘서 고맙다.

디오: 항상 내 옆에서 기타를 쳐줘서 고맙다.

카이: 언제나 밝고 건강한 모습으로 멤버들을 힘내게 해줘서 고마워. 맛있는 음식 많이 사주는 것도 고맙고. 사랑해, 형.

세훈: 찬열이 형은 굉장히 쿨해요. 별명은 ‘아낌없이 주는 나무’. 멤버들에게 가장 선물을 많이 하는 멤버예요. 그만큼 엑소를 아끼는 거겠죠. 그동안 말은 못했지만, 고맙다는 말을 전하고 싶어요.



To. 디오


시우민: 디오는 최근에 웃는 모습이 많아져서 보기 좋아요. 언제나 멤버들을 배려하고 신경 쓰는 친구죠. 우직해요. 엑소 스케줄과 연기 활동을 병행하는 일이 많아 힘들 텐데 지금까지 한 번도 힘든 내색을 하지 않앗어요. 근데 디오야, 힘들다면 힘들다고 해도 괜찮아. 이제 좀 힘든 내색을 해도 좋을 것 같아.

수호: 디오야, 네가 날 좋아해서 내게 장난치는 걸 다 알고 있다. 네 인생을 응원한다. 네 땀과 눈물도 응원해.

백현: 디오는 줏대 있는 친구죠. 자신의 신념이 확실한 친구라 보기 좋아요. 앞으로도 지금처럼 마음의 중심을 잃지 않고 살아가기를 바라. 디오야, 너 자신을 믿고 살면 좋겠어. 누가 뭐래도, 네가 믿는 그것이 정답일 거야.

첸: 디오는 정말 든든한 친구예요. 힘들 때 디오가 한마디 해주면 힘이 나요. 그래서 저도 모르게 항상 의지하게 돼요.

찬열: 디오와 공통 관심사가 생겼어요. 게임도 하고, 최근에는 골프도 같이 하러 다니거든요. 디오에게도 더 바라는 게 없어요. 지금도 너무 든든한 친구니까요. 디오야, 지금처럼만 우리 서로 잘 지내면 좋겠다.

카이: 디오 형, 공연 준비하랴 연기하랴 많이 힘들 텐데 항상 멤버들과 시간도 함께 보내고, 진심을 다하는 것이 굉장한 일인 것 같아. 언제나 사랑해, 형. 내가 형을 제일 사랑하는 거 알지?

세훈: 디오 형이 굉장한 무심한 성격이에요. 그런데 누군가 먼저 다가가면 곁을 내주는 스타일이에요. 제가 먼저 형에게 다가가니까 형도 제게 와주더라고요. 요즘은 디오 형이 제게 먼저 장난칠 때도 있어요.



To. 카이

 

시우민: 카이는 엑소 멤버 중 가장 열정적인 친구예요. 카이야, 네가 하는 일이 다 성공하기를 바란다. 네게는 앞으로도 더 크게 성장할 수 있는 에너지가 잠재되었다는 걸 우리 모두 알고 있어. 네가 노력한 만큼의 큰 결실을 맺을 날이 빨리 오기를 바랄게.

수호: 카이야, 너는 춤출 때 같은 남자가 봐도 정말 멋져. 우리가 서로 알고 지낸 지도 벌써 10년이 넘었네. 우리 우정이 변치 않기를 바라.

백현: 카이는 엑소의 중심이죠. 엑소의 색깔을 확실히 보여주는 멤버라서 항상 고마워요. 카이야, 어떤 일에도 흔들리지 않는 너를 기대한다. 우직하게 네 길을 걷기를 바라.

첸: 카이는 많이 챙겨주고 싶은 동생이에요. 밖에서는 어른스러운데 멤버들에게는 많이 의지하는 성격이죠. 카이야, 형이 많이 챙겨줄게.

찬열: 카이는 원래 친했는데, 최근에는 정말 친형제 같아요. 남자들은 친해지면 서로 막 대할 때가 있는데, 카이와 제 사이가 지금 딱 그래요. 카이가 요즘 저를 막 대하는데 기분이 하나도 안 나쁘거든요. 그런 걸 보면 ‘우리가 정말 편한 사이가 됐구나’라고 느껴요. 카이야, 네가 있어 나는 너무 좋다!

디오: 연습실의 리더, 카이. 멤버들의 게으름을 잡아줘서 고맙다. 카이가 평소엔 제일 게으른데, 연습할 때는 제일 부지런해요.

세훈: 최근 훨씬 더 가까워졌어요. 시간을 같이 보내면서 서로를 더 많이 알게 되었죠. 의리로 뭉친 사이예요. 카이 형, 아직 모자라. 우리는 조금 더 가까워져야 해.



To. 세훈


시우민: 세훈아, 항상 형들을 좋아해주고 아껴줘서 고맙다. 앞으로도 이 형들을 잘 케어해다오. 이제 형들을 보살필 수 있는 사람은 너밖에 없는 것 같아.

수호: 친동생 같은 막내, 세훈아. 네가 성장하는 데 형이 작지만 도움이 되는 존재가 되기를 바라.

백현: 세훈이는 굉장히 의리가 있어요. 최근 멤버들이 더 끈끈하게 단합한 계기를 만들어준 멤버도 세훈이에요. 겉으로는 무심한 척해도 항상 뒤에서 우리를 걱정하는 세훈이에게 ‘고맙고, 사랑한다’고 말해주고 싶어요.

첸: 세훈아, 너가 의리왕이야. 네가 짱이야. 형이 진짜 많이 사랑해.

찬열: 세훈이에게는 정말 할 말이 없어요. 평소 너무 많은 얘기를 나눠서 서로에 대해 모르는 게 없고, 더 해줄 말도 없어요. 서로를 잘 아는 멤버가 있다는 건 행복한 일이죠. 그만큼 객관적 눈으로 서로에 대해 얘기해줄 수 있으니까요.

디오: 우리의 의리남, 세훈아. 항상 맏형처럼 멤버들을 끈끈하게 결속해줘서 고맙다.

카이: 세훈아, 우리끼리는 말이 필요 없잖아. 의리, 알지?



예능이나 라디오에서 봤을때도 멤버들 서로 자부심 있는거 같아서 ㄹㅇ 보기 좋은듯 긴글이긴 한데 새벽이라 그냥 올려봤음

추천수990
반대수66
베플ㅇㅇ|2018.11.24 05:49
ㅠㅜㅠㅜㅜ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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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ㅇㅇ|2018.11.24 06:06
막내 세훈이와 형들 모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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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ㅇㅇ|2018.11.24 07:03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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