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되게춥거든 와중에 보일러가 고장났는데 오빠가 춥다고 오븐 최대온도로 켜놓고 오븐문열고 난로처럼 몸녹였대
그거도 한두번도아니고 상습적으로
우리집 오븐 전기 ㅈㄴ잡아먹는데 요금 몇십만원 나왔나봄
진짜미련해
+)댓글보그 놀랬다 내가 글을 너무 경황없이 썻나버ㅏ쏘리 우리집에 온수장판있어
... 우리오빠 고2읻데 되게철없어 진짜 장판에 손 넣으면 손따갑다고 이게 더 좋다면서 쓸데없이 괜히 저러는거야 오븐쐬면서 동시에 귤구워먹고 그랬어 ㅋㅋㅋㅋㅋㅋㅋ멀티 개꿀 이러면서.. 한여름에도 에어컨 선풍기 멀쩡하게 다있어도 냉동실에 머리넣는 놈이야 엄마아빠도 불난다고 화상입는다고 계속 주의줬었어 당연히 여기서 그칠놈이 아니지 엄마아빠 눈피해가면서 계속그랬어 집 오자마자 오븐부터틀고
아빠가 이제 요금보고 눈돌아가신거야 솔직히 내가봐도 맞을만했어.. 추가글도 급하게남기는데 내가 글을 못써서 너무 경황없고 그랬나봐 오해하게해서 미안 ㅜㅠㅠㅠ